▶ 비정한 도시
 


2012, 미스터리 스릴러

제 작 : 온전한 컴퍼니
제 작 : 곽승훈 l 프로듀서 : 신상엽
각본/감독 : 김문흠
촬 영 : 홍일섭 l 조 명 : 박종찬
미 술 : 심이나 l 편 집 : 김미주
음 악 : 조이진 l 동시녹음 : 임대지
배 급 : 인벤트 디 ...more

2012년 10월 25일(목) 개봉
http://www.city2012.kr

 

출 연
돈일호 :: 조성하
김대우 :: 김석훈
홍수민 :: 서영희
변사채 :: 이기영
심창현 :: 안길강


= 시놉시스 =

- 하나의 사건이 불러온 충격적 연쇄 범죄... [비정한 도시]

21:00 김대우, 신체포기각서를 쓰다.
  희대의 살인마 심창현(안길강)의 탈옥으로 도시 전체가 불안에 떨던 그 시각,
췌장암 말기인 아내 홍수민(서영희)의 병원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변사채(이기영)으로부터 사채를 빌린 김대우(김석훈)는 돈을 갚지 못해 장기를 적출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01:00 택시기사 돈일호,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다.
  사채업자에게 최후 통첩을 받고 밤거리를 배회하던 김대우는
고교생을 치고 뺑소니 친 돈일호(조성하)의 택시를 목격한다.
14:00홍수민, 탈옥수 심창현의 추락사를 목격하다.
  다음날 오후, 자살을 시도하려던 홍수민은 심창현의 추락사를 목격하게 되고
아내의 자살시도에 충격받은 김대우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일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20:00 오선정, 돈일호의 택시에 타다.
  김대우의 협박으로 인생 최악의 위기에 처한 돈일호는
우연히 택시에 탄 변사채의 아내 오선정을 납치하게 되는데…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비정한 도시,
충격적 연쇄 비극이 시작된다!

 

 

감 독 : 김문흠

불특정 다수 대상 살인사건 연 평균 600여건
학교폭력 연 평균 2만 1957여 건
작년 한해 여성 실종자 수 2,372명
여성 성폭행 연 평균 2만 여 건


범죄에 노출된 위험한 도시!

<비정한 도시>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각각의 애환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비정한 도시 속 펼쳐지는 연쇄 비극은 우리 삶의 이야기이며, 그 안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인생이다. 사람들은 서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며 살고 있고, 그 사이에는 악연과 필연 그리고 인연이 존재한다.

<비정한 도시>에서는 이런 인연에 얽힌 다양한 인생들의 이야기가 극적으로 전개된다.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라는 도시와 같이 범죄의 위험 속에 갇혀 사는 도심 속 사람들 역시, 멸망을 얼마 앞둔 도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고도로 발전된 도시, 그러나 그 안에는 폭력과 범죄로 얼룩진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이 있다.

지난 2005년 90만원의 제작비로 제작한 단편영화 로 다수의 단편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주목 받은 김문흠 감독. 는 반대파에 당해 기찻길에 버려진 조직폭력배를 지나가던 아이가 구해주게 되고 이 둘이 친구가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살았던, 혹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심오한 관찰로 호평을 받은 김문흠 감독이 장편 데뷔작의 무대로 도시를 선택했다. 범죄가 장악한 도시에서의 충격적 연쇄 비극을 다룬 영화 <비정한 도시>. 3년 여의 기획 개발 과정 끝에 완성된 영화 <비정한 도시>는 누구든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는 삭막한 현실의 도시 역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갈 곳이라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 미상

[Filmography]

2012년 [비정한 도시] 감독
2005년 단편 [헬프 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