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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의 카리스마, 명품 베테랑 배우 _조성하
'꽃중년'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명품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조성하. <황해>를 통해 48회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파수꾼>,<화차>, <5백만불의 사나이>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극과 극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무한 신뢰를 얻고 있다.
진정한 명품 배우인 그가 <비정한 도시>에서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가 기대된다.
- 1966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영화]
2013년 [동창생] [용의자]
2012년 [비정한 도시] [R2B:리턴투베이스](특별출연) [5백만불의 사나이] [화차]
2011년 [오직 그대만] [파수꾼]
2010년 [황해] [된장] [살인의 강]
2009년 [집행자] [황금시대]
2007년 [파란자전거]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2006년 [신데렐라] [플라이 대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2005년 [피터팬의 공식]
2004년 [깃] [거미숲]
[드라마]
TV조선[한반도](2012), KBS[로맨스타운](2011), KBS[성균관 스캔들](2010),
KBS[대왕세종](2008), KBS[황진이](2006) 외 다수
[수상경력]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