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 버터플라이
 


한국, 2001, 리얼리즘 멜로, 96분

감 독 : 김재수
기획,제작 : 권영락 (시네락 픽쳐스)
각 본 : 안선영, 각 색: 송민호
촬 영 : 정광석 / 조 명 : 송재석
편 집 : 김 현, 미 술 : 오상만
음 악 : 최완희 / 의 상 : 김유빈
주제곡 : 조관우
조감독 : 박현욱, 양승용

⇒ 2001년 3월 10일 개봉
홈페이지 clubbutterfly.co.kr

"99년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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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연
혁 역 : 김영호
우 역 : 윤동환
숙 역 : 김현희
진호 역 : 배수빈
김부장 역 : 김일우
특별출연 : 명계남, 김학철
,신승수 감독, 하성란 소설가
,이승하 화백 그 외 다수

 


 


= 시놉시스 =

- ‘내밀한 性적 욕망’ <클럽 버터플라이> -
'스와핑(Swapping)'... 부부의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교환섹스

'경'과 '혁'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하나를 둔 30대의 평범한 맞벌이 부부.
정신없이 지나가던 일상...
문득'사랑과 性'의 딜레마가 이들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다시... 처음처럼... 설레이고 싶다!
오랜만에 아내와 사랑이 나누고 싶은 혁은 잠들어 있는 아내를 깨워보려 애쓰나
아내 경은 무심하게 잠의 삼매경에 빠져버리고 만다. 허무한 혁은 한숨을 쉬며 그냥 잠자리에 들고 만다. 다음날 출근길에 혁과 경은 근래에 겪고 있는 '섹스 트러블'을 이야기하며
둘만의 주말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다.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혁은 매사에 완벽한 직장 상사이자 친구인 우에게 고민을 토로하며 주말에 아내와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말한다. 우는 혁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문제없는 자신의 사랑을 과시한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일까? 그 답은 이들이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의 아내와 남편과 섹스를 즐긴다는 것. 대신 정해진 룰은 반드시 지킨다.

다시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면...
오랜만에 흥겹게 주말여행을 떠났던 경과 혁은 상처만 안은 채 늘 같은 일상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서서히 본인들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경과 혁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몸짓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해결을 위한 대화를 나누지 못한 체 점점 서먹해지는 느낌을 받는데...
이런 혁에게 의문의 메일이 배달되기 시작한다. 'Let’s join to the Swapping...'

Let’s join to the Swapping...

 

 

감 독 - 김재수

" ‘부부의 性’ 위기에 대한 리얼하고 날카로운 시선 "

10년 이상 충무로 연출부 생활을 통해 다져진 노하우와 실력으로 '부부간의 性'이라는 개별성과 특수성이 중요시되는 이야기를 보편적 딜레마로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감독 연출의 변에서도 밝혔듯이 그가 이번 영화에서 화두로 붙잡고 있었던 것은 '일탈'이다. 가치 판단이 개입되기 이전의 순수한 '일탈'의 모습, 그리고 '일탈'로 향할 수밖에 없는, 혹은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의 모습을 자극적인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 조감독 : <애란><가슴을 펴라><방황하는 별들><깜보>
- 각 색 : <깜보><방황하는 별들><애란> 외 다수
- <클럽버터플라이>(2001) 감독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