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젯 The Closet
 


2020, 미스터리/드라마, 9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월광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정원찬
각본/감독 : 김광빈
촬 영 : 최찬민 l 조 명 : 이상훈
미 술 : 박일현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조영욱 l 동시녹음 : 윤성기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20년 2월 5일(수) 개봉
facebook.com/CJENMMOVIE

 

출 연
상원 :: 하정우
경훈 :: 김남길
이나 :: 허율


= CAST =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는 아빠, 상원(하정우)

"이나는 지금 어디 있는 거야?"

급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고 딸 이나와의 관계마저 멀어진다. 구하기 힘든 인형을 사주고 이사까지 감행하지만, 상원은 이나와 가까워지는 방법을 도통 찾지 못해 답답하다. 이사간 집에서 잠시 행복해하던 이나는 이상 증세를 보인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하정우가 지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연기 인생 처음으로 미스터리 장르에 뛰어든 하정우는 "장르가 장르다 보니, 놀라는 리액션 연기가 굉장히 많았다. 어떻게 하면 다양하게 놀랄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며 이번에도 고민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촬영장에서 하정우는 미세한 표정 연기와 캐릭터의 작은 설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치밀하게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갔다. 김광빈 감독은 "힘 있는 배우. 디테일한 연기로 영화를 채워 주었다"라며 하정우의 새로운 시도를 극찬했다.

[Filmography]

영화 l <백두산>(2019), < PMC: 더 벙커 >(2018), <신과함께-인과 연>(2018), <1987>(2017), <신과함께-죄와 벌>(2017), <터널>(2016), <아가씨>(2016), <암살>(2015), <허삼관>(2015), <군도:민란의 시대>(2014), <롤러코스터>(2013), <더 테러 라이브>(2013), <베를린>(2013), <577 프로젝트>(2012), <러브픽션>(2012),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의뢰인>(2011), <황해>(2010), <평행이론>(2010), <국가대표>(2009), <보트>(2009),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멋진 하루>(2008), <비스티 보이즈>(2008), <추격자>(2008),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두번째 사랑>(2007), <숨>(2007), <구미호 가족>(2006), <시간>(2006), <용서받지 못한 자>(2005) 外


드라마 l [히트](2007) [프라하의 연인](2005) 外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

"집 안에서 사라진 게 이나가 처음이 아니에요"

이나를 잃고 혼란스러운 상원을 찾아온 의문의 남자. 벽장의 비밀을 좇고 있는 경훈은 오직 자신만이 이나가 사라진 이유를 알고 있으며, 이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영화 <무뢰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살인자의 기억법>, 드라마 [상어], [열혈사제]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김남길은 최근 [시베리아 선발대]로 예능까지 섭렵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본인 특유의 매력을 캐릭터에 투영시킨 김남길은 경훈의 상반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김광빈 감독은 "재치 넘치는 캐릭터였다가 일순간 진지해지거나 눈빛이 서늘하게 변하는 연기"를 그에게 감탄했던 순간으로 꼽았다.

[Filmography]

영화 l <
기묘한 가족>(2019), <살인자의 기억법>(2017), <어느날>(2017), <판도라>(2016), <도리화가>(2015), <무뢰한>(2015),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폭풍전야>(2010), <핸드폰>(2009), <미인도>(2008), <모던 보이>(2008), <강철중: 공공의 적1-1>(2008), <후회하지 않아>(2006) 外

드라마 l [열혈사제](2019), [명불허전](2017), [상어](2013), [나쁜 남자](2010), [선덕여왕](2009) 外


벽장 속으로 사라져 버린 딸, 이나(허율)

"나 이 집 좋아. 친구도 생기고"

사랑하는 엄마를 잃고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렸다. 언제나 바빴던 아빠는 상처받은 이나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나는 점점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든다. 외딴집으로 이사 후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며 이나의 표정이 한결 밝아진다.

드라마 [마더]로 혜성처럼 등장해 [손 the guest]에서 섬뜩한 빙의 연기로 또다시 천재성을 입증한 허율이 <클로젯>으로 스크린까지 뒤흔들 예정이다. 허율은 김광빈 감독과 하정우의 조언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본인이 해석한 이나 캐릭터를 마음껏 연기하며 주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Filmography]

드라마 l [손 the guest](2018), [마더](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