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멘타인
 
2003, 휴먼드라마/액션,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펄스타픽처스
제 작 : 이동준 l 프로듀서 : 신승호
감 독 : 김두영 l 각 본 : 은혜림
각 색 : 김두영,김홍석,이범석,이형철
촬 영 : 구교한 l 조 명 : 조길수
미 술 : 전재욱 l 편 집 : 강명완
음 악 : 이상호 l 동시녹음 : 허준영
배 급 : ㈜엔터모드 ...more

2004년 5월 21일(금) 개봉
홈페이지 clementine2004.com


 

출 연
김승현 역 : 이동준
잭밀러 역 : 스티븐 시걸
임민서 역 : 김혜리
김사랑 역 : 은서우
오지훈 : 임호 l 황종철 : 기주봉
동팔 : 임혁필 l 강원장 : 전원주
토마스 : 케빈 그레비스


= About movie =


터지는 웃음! 통쾌한 액션! 그리고... "멈출 수 없는 눈물"
 

태권도 세게챔피언을 3번씩이나 거머쥔 한국의 액션 대배우 준 리(이동준)와 자타가 공인하는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 이 두 배우의 등장만으로도 이 영화의 스케일은 충분히 짐작가능하다. 그렇다고 단순한 하드보일도 액션영화만을 상상해선 안된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준 리가 그동안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 이미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택한 것은, 시종일관 단순/무식/과격으로 똘똘 뭉친 다혈질 폭력형사! 게다가 늘 정의를 부르짖으며 현란한 가라데 기술로 전세계를 평정해 온 꽁지머리 스티븐 시걸마저 천상 주인공을 버리고 조연에다 악역을 자처했다. 뿐만 아니라 2002년 국내최고의 호러영화 <폰>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기힘든 연기력으로 '세기의 아역스타의 등장', '진정한 호러퀸'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아역배우 은서우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슴시린 감성연기에, 영화는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을 선사한다.

액션을 표방한 기존의 영화들이 가지고 있던 부자연스러움(진부한 스토리와 연출된 액션)을 벗어내고, 펄펄 살아 날뛰는 두 사내의 생생한 실전액션과 거대한 감동의 멜로가 완벽하게 믹스된 영화 <클레멘타인>!


장안의 화제, 이종격투기 싸울 땐, 수단방법 안 가리고 정의롭게 싸울것!
 

바야흐로 지금은 이종격투기 전성시대! 전 세계적인 붐을 형성하며 국내에서도 고정 매니아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종격투기는 전문채널까지 생겨날 만큼 대중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명절이면 기성세대들이 안방 TV를 차고 앉아 민속 씨름이나 권투 경기를 보고 열광했던 것처럼 지금 신 문화주류를 이끌어가는 젊은 세대들은 이종격투기 중계를 보며 열광한다.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자유로움, 그리고 폭발하는 파괴본능은 이 스포츠를 문화 아이콘의 하나로 만들어 버렸다.

<클레멘타인>의 중심에는 고정 매니아 팬을 넘어 범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하고 있는 이종격투기가 있다. 자유로운 격투방법 안의 본능적인 폭발성이 가지고 있는 화려함, 과격함, 위험함, 리얼함 등이 영화 액션의 역동성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태권도 세계 챔피언 출신 준 리와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전문 배우 스티븐 시걸의 이종격투기 대결은 기존의 액션과는 다른 본능적인 리얼함을 담을 예정이다.


헐리우드 공식 정의파 스티븐 시걸의 이유있는 항변!!!
'준 리'라면,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다.
 

늘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현란한 가라데로 악당들을 평정해온 꽁지머리 스티븐시걸이 '전속 주연배우'라는 화려한 필모를 포기하고, 최초로 악역에다 조연을 자처했다. 미국에서도 전례 가 없는 이런 역할을 시걸이 마다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태권도 세계 챔피언을 3번씩이나 거 머쥔 이동준(준리)의 화려한 경력과 태권도를 향한 그의 뜨거운 애정에 반했기 때문. 어떤 고 난도의 액션도 대역과 와이어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이동준의 실력과 아우라에 감동한 스티븐시걸은 촬영내내 "그를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동안의 액션은 다 잊어라!!!
대역, 와이어 없는 실존 액션으로 할리우드 정복을 꿈꾸다.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은 이번 <클레멘타인> 출연에 상당한 관심과 열의를 보이면서도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실제 세계챔피언 출신 배우와의 대결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각별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준 리'는 대역 하나 쓰지 않고 모든 장면을 혼자 소화해 낼 만큼 액션에는 일가견이 있고, 이런 사례는 동양권 액션배우 '이연걸'이나 '성룡'조차 시도하지 않았기에 더욱 긴장될 수밖에 없다.

총 지휘를 맡은 김두영 감독 역시, 액션 장면을 살아 꿈틀거리게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 그 기대치가 남다르다. 실제로도 태권도 5단의 실존 무술인인 김두영 감독이 최고의 액션 고수들과 만들어 내는 화면! 그것은 바로 대역과 와이어가 없는 리얼액션이 될 것이다. 세계최고의 태권도 실력자와 미국최고의 액션배우를 능가하는 대역을 찾기보다, 이들의 화려한 기술을 100% 구현 하겠다는 것이다.


영화의 완성도를 이끌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 집합!!!
임호, 기주봉, 임혁필, 케빈 그레비스 그리고 숨은 배우 찾기?
 

<클레멘타인>의 매력중 빼놓은 수 없는 것이 바로 요소요소 작품을 받치고 있는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과 스타 까메오의 대거 출연이다. 요즘 여기저기서 다양한 배역으로 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주봉과 연기변신이 자유로운 몇 안되는 매력있는 젊은 배우 임호, 권위있는 귀족 윌리엄 세바스찬 주니어 3세 임혁필 등이 출연해 영화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한다. 게다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영화 <언더월드>의 프로듀서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면서 직접 늑대인간 '레이즈'를 연기한 케빈 그레비스까지 스티븐 시걸의 극중 프로모터로 가세한다.

이 외에도 각각의 배역에 맞는 의외의 까메오들이 대거 등장해 풍성한 재미를 전달한다.


현장을 뜨겁게 달군 배우들의 연기열전!!
눈물과 피로 범벅된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그녀가 울면 나도 운다! 천재 은서우의 보석같은 눈물

이미 오디션장에서 범상치 않은 눈물연기로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한 아역배우 은서우는, 결국 촬영현장에서 말그대로 '눈물나는 사건'을 일으키고야 말았다. 미국촬영 당시 현장을 가득 메우고 있던 스티븐 시걸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300여 명의 스텝들은 서우의 눈물연기에 주저없이 기립박수를 보냈고, 심지어 감독마저 차마 "컷!"을 외치지 못한 채 메가폰을 붙잡고(?) 울었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  

너무 제대로 박았나... 사극여왕 김혜리가 정장입고 코피흘린 사연

강력계 검사실 세트 촬영장. 열혈터프 검사 임민서(김혜리)가 원조교제로 잡혀온 파렴치범들 을 취조하고 있다. 정의를 위해 주먹을 불사하는 그녀, 뻔뻔하기 그지없는 범인에게 아낌없는 헤딩을 날리고... 순간 민서의 코에서 주루룩~ 흐르는 코피 한줄기.
결국, 촬영은 잠시 중단되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