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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박영주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을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 싶다"
박영주 감독은 단편 및 중편 영화들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영화계의 뉴 제네레이션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박영주 감독의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인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오히려 죄책감을
느끼는 상황을 바로잡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작품. '덕희' 역에 라미란이 캐스팅되면서 빠르게 윤곽을
잡아갈 수 있었던 영화 <시민덕희>는 연출자의 혜안으로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까지
최적의 조합을 완성해 냈다. 박영주 감독은 "취재를 하고 시나리오를 쓰면서 피해자분들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있는지 알았기 때문에,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를 절대로 가볍게 다루고 싶지 않았다"며 "영화에 담으려 한
진심이 관객들에게도 잘 전달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Filmography]
2021년 [시민덕희] 연출
중편 <선희와 슬기>(2019), 단편 <1킬로그램>(2015), 단편 <소녀 배달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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