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미소리 CICADA
 


2020, 휴먼 드라마, 12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자유로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이충렬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배 급 : 드림팩트 ...more

2022년 2월 24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덕배 :: 이양희
수남 :: 주보비
꽃하나 :: 서연우


= 시놉시스 =

-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미소리]

여기 소리에 울고 웃는 부녀가 있다
  매미소리만 들으면 곡소리를 내는 딸, '수남'
곡소리 나는 초상집만 다니면 신명이 나는 아버지, '덕배'

최악의 죽음을 맞이하려는 딸과
최고의 죽음을 찾으려는 아버지

진도의 어느 뜨거운 여름날
20년 만에 마주친 부녀의
듣그러운 불협화음 한 판이 울려 퍼진다!

 

 

감 독 : 이충렬 LEE Chungryoul

"한 여름 밤을 울리는 매미소리처럼 영화가 울려 퍼지길"

이혼율이 증가로 가족이 해체되고, 이해관계로 부모 자식간이 남보다 못하는 사이가 되는 가족의 위기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부모와 자식은 한 몸이다. 설령 서로 아픔을 주고 고통을 주는 사이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종양처럼 떼어낼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한쪽이 아프면 다른 한쪽도 아프고, 한쪽이 행복하면 다른 쪽도 행복한 일심동체인 것이다. 부모와 자식은 그런 천륜 관계다. 하지만 흐르는 물처럼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고,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한다. 자식이 부모보다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자식이 효도하고 싶지만 부모는 기다리지 않는 법. 아무리 미워하는 부모라도 돌아가시기 전에 화해하라.

이충렬 LEE Chung-ryoul(1966년~ )은 전남 영암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고, 1993년부터 TV영상 작업에 관심을 갖고 수백여 편의 방송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2008년 첫 장편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워낭소리(Old Partner)>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부문 대상인 PIFF메세나상을 받았고, 제34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제45회 백상예술대상에선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 처음으로 선댄스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진출하였고(2009, 미국), 제16회 핫독스다큐멘터리영화제 신인예술가상(2009, 캐나다), 제7회 실버독스다큐멘터리영화제 시네마틱비전상 (2009, 미국), 제12회 시네맘비엔터환경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2009, 이탈리아), 제27회 파리국제환경영화제 주의회심사위원상 (2009, 프랑스), 상하이TV페스티벌 아시안다큐멘터리 은상 (2010, 중국)을 수상했다. <워낭소리>는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상 처음으로 293만명의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Filmography]

2020년 [매미소리]
2008년 [워낭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