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오빠 A Job Who Is near Us
 


2019, 휴먼 감동 다큐멘터리
85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KBS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호경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커넥트픽쳐스 ...more

2019년 5월 16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故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이야기... [교회오빠]

"하나님, 저희 가정 이러다 다 죽게 생겼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딸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들려온 남편의 4기 대장암 소식,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항암치료가 종료된 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 알게 된 아내의 4기 혈액암… 잠시도 숨 쉴 틈 없이 밀려오는 고난에 부부는 깊은 탄식과 함께 기도로 매달리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었다.

"내 안의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사는 삶…"
  마치 '욥'과도 같은 인생. 이해할 수조차 없는 기막힌 상황에도 남편 이관희는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절대로 '주님'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그는 무엇을 바라보았을까. 어떻게 그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하루라도 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쳐갔던
이관희 집사의 순전한 믿음이 스크린을 통해서 펼쳐진다.

 

 

감 독 : 이호경

2000년 KBS에 입사한 이후 [위대한 여정 한국어], [문명의 기억 지도] 등 의미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제작한 이호경 감독은 2013년 KBS 스페셜 [블루베일의 시간]으로 한국가톨릭매스컴상 방송부문상과 휴스턴국제영화제 종교프로그램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블루베일의 시간]은 강릉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호스피스 병원 '갈바리 의원'에서 100일간의 시간 동안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과 마주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처럼 [블루베일의 시간]을 비롯해 [앎] 시리즈까지 죽음을 마주한 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경외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어온 이호경 감독은 故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교회오빠>를 통해 또 한 번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이호경 감독의 누나 역시 故이관희 집사가 하늘로 떠난 뒤 약 2달 뒤에 4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세상을 떠났다. 누나의 투병으로 인해 죽음을 마주한 사람과 그들을 지켜보는 주변의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된 이호경 감독. 그 역시 자신이 찍은 작품들의 주인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경험을 해봤기에 그의 작품에는 누구보다 뜨거운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화 <교회오빠>의 뒤에 누나를 비롯한 [앎] 출연자들의 죽음과 공헌이 있다고 말하는 이호경 감독은 하늘나라에서 그들이 함께 웃으며 이 영화를 지켜보리라 믿는다.

[Filmography]

2019년 [교회오빠]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