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타운 Coin Locker Girl
 


2015, 범죄 드라마, 11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폴룩스픽쳐스
제 작 : 안은미 l 프로듀서 : 윤경환
각본/감독 : 한준희
촬 영 : 이창재 l 조 명 : 박민수
미 술 : 이목원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장영규 l 동시녹음 : 박성호
배 급 : CGV아트하우스 ...more

2015년 4월 29일(수) 개봉
http://chinatownfilm.co.kr

 

출 연
엄마 :: 김혜수
일영 :: 김고은
우곤 : 엄태구 l 석현 : 박보검
치도 : 고경표 l 쏭 : 이수경
홍주 : 조현철 l 탁 : 조복래


= 시놉시스 =

-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곳... [차이나타운]

-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진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감 독 : 한준희

영화 <사이코메트리> 각본으로 작가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에 이어 <차이나타운>으로 연출에 첫 발을 내디딘 한준희 감독. 또 한 번 독특한 소재의 영화로 대한민국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의 이미지에서 시작해 "원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한 그는 위험한 뒷골목, 차이나타운에서 쓸모 없으면 버린다는 생존법으로 살아가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묵직하게 그려냈다. 첫 연출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드라마를 기반으로 배우들의 깊은 감정을 끌어내며 강렬한 작품을 완성시킨 한준희 감독. 범상치 않은 스토리텔러의 등장에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Filmography]

2015년 [차이나타운] 감독
2013년 [사이코메트리] 공동각본

단편영화 각본&연출_<시나리오 가이드>(2014)_미쟝센단편영화제, 전북독립영화제, 대전독립영화제(관객상수상), 서울독립영화제, 인천독립영화제, 뉴욕아시아영화제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