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2011, 실화극, 13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누리픽쳐스
제 작 : 이용호 l 프로듀서 : 엄주영
감 독 : 이규만
원 작 : '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았다'
각 본 : 이현진, 이규만
촬 영 : 기세훈 l 조 명 : 이은수
미 술 : 박일현 l 편 집 : 김창주
음 악 : 최승현 l 동시녹음 : 조민호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1년 2월 16일(수) 개봉
www.children2011.co.kr

 

출 연
강지승 :: 박용우
황우혁 :: 류승룡
박경식 :: 성동일
종호부 :: 성지루
종호모 :: 김여진


= 시놉시스 =

-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실화극... [아이들…]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의 마지막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사건 발생 21년...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991년 3월 26일.
기초의원선거로 임시 공휴일이었던 아침 8시경,
도롱뇽을 잡으러 집을 나선 다섯 명의 초등학생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번 사건을 파헤쳐 특종을 잡으려는 다큐멘터리 피디 강지승,
자신의 의견대로 개구리소년의 범인을 주장하는 교수 황우혁,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을 포기하지 못하는 형사 박경식,
각각의 방식으로 사건에 다가서던 중 아이를 잃은 부모가 범인으로 지목되는데...

돌아오지 못한 다섯 명의 아이들과 그들을 찾는 사람들!
누구도 알지 못했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의 이야기가 지금 공개된다!

 

 

감 독 : 이규만

3년간의 끈기와 진정성으로 돌아온 연출가

부산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99년 단편영화 <절망>으로 제 1회 영상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규만 감독. 그는 <절망>에서 짧지만 세련되고 탄탄한 연출력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고, 검증받은 내공을 토대로 '수술 중 각성'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미스터리 스릴러 <리턴>를 통해 장편 영화 신고식을 치렀다.

<리턴>으로 한국영화 스릴러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이후 4년. 이규만 감독은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3대 미제사건의 마지막,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한 <아이들…>로 새롭게 돌아온다. 무려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건에 대해 고민하고 방대한 자료를 수집한 이규만 감독은 비극과 상처로 가득한 실화를 토대로 미스터리한 사건과 아이들을 찾는 사람들의 애절한 이야기까지 있는 그대로를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리턴>에서 보여준 뛰어난 영상 감각과 빠른 호흡은 유지하면서도 스릴러가 아닌 드라마적인 측면에 주력해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감 넘치는 스릴과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다. <리턴>에 이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라는 힘있는 소재의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로 돌아온 이규만 감독은 그의 끈기와 진정성으로 2011년 대한민국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 부산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10년 [아이들…] 감독
2007년 [리턴] 감독
1999년 단편 [절망] 감독

[수상경력]
2000년 제1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