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2020, 드라마, 114분

제 작 : 엠씨엠씨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현탁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21년 2월 10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 시놉시스 =

- 2021년 새해를 여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아이]

홀로 버티던 세상, 서로를 만나다
  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 돈이 필요했던 '아영'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를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혁'이를 키우고자 하는 '영채'는
자신보다 더 '혁'이를 살뜰히 돌보는 '아영'의 모습에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
평범한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혁'이에게 사고가 난다.
'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리고,
다시 '혁'이와 둘만 남게 된 '영채'는 고단한 현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아영'은 '혁'이를 다시 '영채'의 품에 돌려놓기 위해 애를 쓰는데...

상처로 가득한 세상, 우리 같이 걸을 수 있을까?

 

 

= About Movie ∥ Production note =

-> 크랭크인 : 2020년 5월 25일 l 크랭크업 : 2020년 7월 6일

"홀로 버티던 세상, 서로를 만나다"
2021년 새해 <우아한 거짓말>, <증인>을 잇는 위로와 치유의 영화
 

2014년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전했던 <우아한 거짓말>과 2019년 살인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하는 변호사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녀를 만난 이야기를 그린 김향기 주연의 <증인>을 이을 위로의 영화가 2021년 설 연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아이 '혁'이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이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과 죄책감을 치유의 과정으로 완성 짓고, <증인>이 관객들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라고 편견에 대해 자문하게 만들었다면 <아이>는 상처로 가득한 세상을 사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모두에게 "그래도 함께라면 걸어갈 수 있을까?"라며 서로에게 위로의 손을 내밀고 또 붙잡을 자신이 있는지 예리하지만 따뜻한 화두를 던진다. <우아한 거짓말>과 <증인>이 그랬듯 관객들에게 상처 가득한 세상을 배경으로 그 안에 공존하는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에서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역을 맡은 김향기는 <증인>과 <우아한 거짓말>을 잇는 향기로운 위로와 치유의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라 더욱 반갑다. 여기에, <동구 밖>, <기형아> 등 단편영화를 통해 세상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인물들의 현실을 그리는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김현탁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숨결을 불어넣었다. 영화 <아이>는 소외와 무관심에 정면으로 맞서 힘겨운 삶을 이겨내는 법을 배워 나가는 '아영'과 '영채'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전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공감이라는 숨결을 불어넣은 김향기 X 류현경 X 염혜란, 향기로운 만남
상처 가득한 세상에서 마주친 살아있는 캐릭터를 '함께' 탄생시키다
 

올 새해 극장가, 영화 <아이>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신과함께> 시리즈, <증인>, <우아한 거짓말> 등을 통해 러블리한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향기가 아동학과 졸업반인 보호종료아동 '아영' 역을 맡아 성숙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또한, 강렬한 개성의 실력파 배우 류현경이 아들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역을 맡아 열연을 기대케 한다. 영화 <기도하는 남자>, 드라마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 등의 다채로운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류현경은 <아이>에서 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삶을 지탱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채'의 모습으로 깊이가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염혜란 또한 <아이>를 통해 대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특히 억세고 강한 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으로 몰래 '영채'를 배려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인 사장님 '미자'의 모습은 2019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홍자영'을 다시금 떠올리게 할 만큼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아이>를 가장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세 배우의 케미가 탄생시킨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관객들에게 전하는 따뜻함이다.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연기 케미를 보이는 김향기와 류현경 두 배우의 주고 받는 대사와 호흡은 '아영'을 경계하던 '영채'가 조금씩 상처받은 마음을 여는 과정과 갈등에 대처하는 모습을 사실적이고 따뜻한 감성으로 완성시켰다. 또한 <증인>에서 이미 함께 출연한 적 있는 염혜란과 김향기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위로와 치유의 방식을 감동과 재미로 유쾌하게 표현해냈다. 연출을 맡은 김현탁 감독은 "세 배우의 순간 집중력은 한 순간에 현장을 모두 장악한다. 그런 면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뽑으라 한다면 배우들이 연기할 때, 카메라에 빨간 불(REC)이 들어왔던 모든 순간이다"라며 함께가 아니면 불가능했던 <아이>를 완성 지은 세 배우의 연기에 고마움을 전했다.

보호종료아동,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까지
어른이 되어가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전하는 공감과 감동
 

영화 <아이> 속에 아이 '혁'이를 둘러싼 인물들은 '일찍' 어른으로 커야만 했지만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말하자면 어른이 될 준비가 안 된 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인물들의 이야기다.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은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보육원의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지만 이제 어른이 되었고 스스로의 삶을 책임져야 되는 나이다. '아영'은 고장난 세탁기 하나 고쳐주는 사람은 없지만, 녹록치 않은 힘겨움을 불평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세상의 규칙에 적응하지 못했고, 살아가는 방법을 몰라 실수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진짜 아이와는 달리 부적응과 실수에 대한 책임은 어른이 되어버린 스스로가 감당해야 되는 몫이다.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영채(류현경)'는 가족이라는 사회적인 울타리 안에서 엄마라는 위치에 있는 어른이다. 하지만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이 하루하루를 버티며 홀로 아이까지 키워야 되는 삶은 겉으로 어른인 척 하는 '영채'에게는 너무 버거운 삶이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됐고, 엄마가 되어 버린 영채는 스스로의 삶 뿐 아니라 아이의 삶까지 책임져야 되는 진짜 어른들의 세상에서 방황하지만, 베이비시터 '아영'에게서 어른이 되고 난 후 처음으로 평범함의 소중함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영화 <아이>는 이렇게 준비가 안된 채 어른이 되어버린 두 명이 '아이'를 통해 성장해가는 아이 같은 어른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는 부족한 어른들의 이야기로 비롯되는 답답하고 절망적인 시선보다는 두 명의 '아이'가 만나 어른이 될 수 있는 '위로'를 세상에 이야기한다. 홀로서기가 불가능했던 두 명의 아이가 서로에게 기대며 상처가 가득한 세상에서 비로소 어른이 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은 가슴 뭉클할 정도의 따뜻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일어나서 한 걸음을 내딛게 할 수 있는 따뜻한 격려를 전해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라는 이름, 가족이라는 이름보다 소중한 이들이 있다
상처로 가득한 세상을 함께 같이 걸어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재미
 

영화 <아이>는 '아영(김향기)'과 '영채(류현경)'의 이야기다. 만만치 않은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며 위태로운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이 두 명의 곁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인물들이 있다. 보호종료아동이 된 '아영'은 어른이 되어서도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친구와 함께 산다.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외모를 꾸미기에 바쁘고 집안 일에는 관심도 없지만 늘 현실만 직시하는 '아영'의 각박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주는 친구다. 주변의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늦은 밤 좁은 집에서 술을 먹고 게임을 한다거나 어디선가 위험한 일에 휘말려 상처를 입고 온다거나 늘 불안하기만 한 친구들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철도 없고 대책도 없다. 하지만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바둥대며 살아가는 '아영'과는 달리 여전히 아이인 채로 머물러 있는 그들의 옆은 '아영'이 아이로 남아있을 수 있는 유일한 쉼터이기도 하다. 그리고 베이비시터로 만난 '영채'의 아이는 '아영'이 이를 악물고 몸과 가슴으로 직접 배운 것들을 직접 가르쳐보고 말을 걸 수 있는 존재다.

'아영'보다 더 혹독한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영채'에게는 6개월밖에 안 된 아이가 있다. 지금 힘겨운 삶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삶을 버텨낼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하나하나가 '영채'에게는 삶의 무게를 상기시켜주지만, 동시에 살아야 할 이유라는 치유가 된다. 그녀에게는 때로는 처음 보는 낯선 이와 나누는 무의미한 이야기가 힘이 되기도 한다. 또한 사장님인 '미자(염혜란)'는 일을 빼 주는 등 무심히 뒤에서 그녀를 챙겨주며 '영채'가 온전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가족보다 따뜻한 온기로 그녀를 지탱해준다. 이렇듯 영화 <아이>는 두 주인공 뿐 아니라 모든 캐릭터들이 미숙한 어른으로서 관객들 앞에 선다. 하지만 이 미숙함은 매우 특별하거나 희귀한 것이 아닌 평범한 형태로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막연한 공감대를 제시하면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CAST =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보호종료아동 '아영'

"좀 그렇게 크면 어때서요"

어린 나이에 남들보다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보육원을 나와 자립을 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가고 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만 서류 한 장으로 모든 게 결정되는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버겁다. 하루하루를 삶의 최전선에서 뛰다 보니 좀처럼 웃는 일이 없고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를 사귀는 일도 없다. 하지만 삶에서 직접 익힌 아이 돌보기 만큼은 자신 있던 '아영'은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제안 받고 '영채'와 '혁'이를 만나게 된다.

대체할 수 없는 배우의 향기 ㅣ 김향기

나이를 짐작하기 어렵게 만드는 뛰어난 내면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확실한 대중의 신뢰를 가지고 있는 대체불가한 배우로 자리잡았다. 2014년 <우아한 거짓말>에서 주연을 맡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연기로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신과함께>를 통해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과 함께 천만 관객 돌파라는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19년 <증인>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녀 '지우'역을 맡아 다시 한번 뛰어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Filmography]

영화 l <증인>(2018), <영주>(2017), <신과함께-인과 연>(2017), <신과함께-죄와 벌>(2017), <눈길>(2015),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2015), <우아한 거짓말>(2013), <여왕의 교실>(2013), <늑대소년>(201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 <웨딩드레스>(2009), <방울토마토>(2007), <마음이…>(2006) 外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

"다들 힘들어, 안 힘든 사람이 어딨어"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가서 공부도 하고 화목한 가정도 꾸리며 평범하게 사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6개월된 아들을 혼자서 키워야 되는 초보 엄마이다. 쉬지 않고 일하지만 늘어가는 것은 빚 밖에 없고, 6개월 된 아이를 혼자 키우기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힘들지만 남들 앞에서는 열정과 자신감으로 살아가던 그녀는 베이비시터 '아영' 덕분에 해맑게 웃게 되는 아이를 보며 자신의 선택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공감을 전하는 다재다능한 천의 얼굴ㅣ류현경

1996년 SBS 설날특집극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관객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우리 주변에 한 명쯤 있을 법한 캐릭터도 특유의 살아있는 연기로 입체적으로 소화해내며 다양한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배우 박혁권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기도하는 남자>가 제23회 부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놀라움 등 다양한 감정을 자유자재로 선사할 줄 아는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라디오와 예능에도 종종 출연하면서 센스 있는 말솜씨와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던 그녀는 <날강도>, <광태의 기초>등의 단편 영화와 가수 정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면서 연출가로서의 재능 역시 보여준 만능 엔터테이너다.

[Filmography]

영화 l <기도하는 남자>(2020),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2018),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2017),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2015), <오피스>(2015) 外

영채를 딸처럼, 동생처럼 아끼는 든든한 버팀목 사장님 '미자'

"인생 원래 고다. 쓸 고 빌어먹을 고라고"

험한 인상과 한결 같이 거친 말투가 그녀가 살아온 인생이 순탄치 않았음을 느끼게 하지만 사실 속은 따뜻하고 여리다. 가게의 종업원 '영채'를 늘 구박하고 보채지만 무심히 뒤에서 그녀를 챙겨주는 츤데레형 위로로 '영채'를 늘 감동시킨다.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는 '영채'가 대견하기도 안쓰럽기도 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영채'가 행복하기를 응원한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진짜 배우ㅣ 염혜란

연극무대에서 꾸준히 내공을 쌓아온 그녀는 2003년 <살인의 추억>에서 단역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아이 캔 스피크>, <걸캅스>, <증인>, <이웃사촌> 등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증인>에서 배우 김향기와의 호흡은 작품에 긴장감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서 츤데레 사이다라는 독보적인 캐릭터인 '홍자영' 역을 맡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힐러인 '추매옥'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내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녀는 2021년 지금,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우뚝 섰다.

[Filmography]

영화 l <이웃사촌>(2020), <야구소녀>2020, <걸캅스>(2018), <미성년>(2018), <증인>(2018), <국가부도의 날>(2018), <아이 캔 스피크>(2017) 外

드라마 l [경이로운 소문](2020~2021), [동백꽃 필 무렵](2019), [라이프](2018), [무법 변호사](2018), [라이브(Live)](2018),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20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7) 外

 

 

= 프리뷰 & 영화리뷰 =

 

충무로 대표 배우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아이>는 <신과 함께> 시리즈, <증인>, <우아한 거짓말>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한 매력의 배우 김향기가 보호종료아동으로 아동학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 '아영' 역을 맡아 성숙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영화 <기도하는 남자>, 드라마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실력파 배우 류현경이 베이비시터 '아영(김향기)'을 만나 고단한 삶 속에서 위로를 필요로 하는 '영채'의 모습으로 가슴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증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이어 최근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대세 배우로 등극한 염혜란이 '영채'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미자'역으로 분해 활력을 더할 것이다.

 

= CAST & STAFF =

 

STAFF

제공/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 ㈜엠씨엠씨
공동제작 : ㈜무비락

각본/감독 : 김현탁

CAST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 Gallery =

-
-
-
-
-
-

 

 

 

감 독 : 김현탁

"상처로 가득한 세상, 공감을 통해서 위로와 치유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2021년 새해를 여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아이>는 <동구 밖>, <기형아> 등 단편영화를 통해 현실을 그린 듯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김현탁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재개발 동네에서 갈 곳을 잃은 19세 가출청소년 동구의 삶을 섬세한 시선을 조명한 <동구 밖>으로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한국경쟁)을 수상한 김현탁 감독이 이번에는 홀로 버티던 세상에서 서로를 만나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 지었다.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에 늘 관심을 가진 그는 "<아이>의 인물들이 각자 힘겹게 버티는 방식은 다르지만, 상처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혼자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손길을 내밀고, 불완전하지만 함께 세상으로 걸어가게 만들고 싶었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Filmography]

2020년 [아이] 각본/감독
2017년 [동구 밖] 각본/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