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우 Chaw
 


2009, 괴수 어드벤처, 12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수작
제 작 : 박경덕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신정원
각 본 : 신정원, 김용철
촬 영 : 김용철 l 조 명 : 송재완
미 술 : 정성균 l 편 집 : 최재근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오성진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09년 7월 15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chaw.co.kr

 

출 연
김순경 :: 엄태웅
변수련 :: 정유미
천일만 :: 장항선
백만배 :: 윤제문
신형사 :: 박혁권


= 시놉시스 =

- 식인 멧돼지의 습격... [차우]

10년째 범죄없는 마을 삼매리에
원인 모를 토막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 주말 농장 준비로 바쁜 이 곳에 어느 날, 참혹하게 찢긴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뒤이어 발생하는 무차별적인 살인 사건들…이번 사건으로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은 이 모든 것이 변종 식인 멧돼지 '차우'의 짓임을 확신한다.

한편, 서울에서 좌천되어 가족과 함께 삼매리에 내려온 다혈질 김순경(엄태웅 분)의 노모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우'에 의한 짓임을 예감한 김순경은 천일만이 결성한 추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마침내 동물 생태 연구가 변수련(정유미 분), 전문 사냥꾼 백포수(윤제문 분)와 수사를 담당한 신형사(박혁권 분)가 가세한 5인의 추격대가 식인 멧돼지 '차우'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데…

잔혹한 식인 멧돼지 '차우'의 인간 사냥!
2009년 7월, 대한민국 더위를 사냥할 단 하나의 오락 영화가 온다!

 

 

감 독 : 신정원

열 살 즈음.. 퀴퀴한 냄새가 나고 쥐가 돌아다니던 시내의 극장에 혼자 갈때면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 영화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영화에는 할리우드의 <엘리게이터> <아나콘다>처럼 회색 곰, 호랑이, 사자 등 사람을 해치는 맹수를 다룬 영화는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역으로 사람을 공격한다면?"
"인간은 친숙하게 느끼는 동물이 갑자기 인간을 위협한다면?"

자료 조사 결과, 한반도 생태계의 가장 상위 포식자이자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곳곳에 출몰해 농장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심지어 인간을 공격하기도 하는 동물은 바로 멧돼지였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멧돼지의 습성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 단지, 돼지의 한 종류로서 친숙하게만 받아들이고 있다.

이렇듯, 멧돼지의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이중적인 의외성에서 착안, 사람을 잡아먹는 멧돼지를 소재로 한 영화 <차우>를 만들게 되었다.

新개념 펑키 호러 <시실리2km>에서 번뜩이는 재치와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한국의 팀 버튼'이라 불리며 관객과 평단의 기대를 모은 신정원 감독. 그의 이력은 조금 특이하다. 뮤직비디오 사상 가장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주었던 가수 리치의 "사랑해, 이말 밖엔" 뮤직비디오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것. 스타일보다는 드라마와 스토리에 집중하는 그는 이후 영화 <색즉시공>의 영상 수퍼바이저, <낭만자객>의 비주얼 디렉터로 장편 영화 연출의 노하우를 체득했다. 그리고 첫 장편 영화 <시실리2km>에서는 그간 쌓은 모든 실력을 발휘하여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009년 한국 영화 최초, 식인 멧돼지를 소재로 한 <차우>는 전작에서 검증 받은 바 있는 신정원 감독만의 독특한 감각과 연출력이 더해진, 신선한 재미를 갖춘 오락 영화로 탄생될 것이다.

- 미상

[Filmography]
2008년 [차우] 감독
2004년 [시실리 2km] 감독 데뷔작
2003년 [낭만자객] 비주얼 아트디렉터
2002년 [색즉시공] 영상 수퍼바이저

기타 뮤직비디오 : 리치 "사랑해 이 말 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