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격자 The Chaser
 


2008,스릴러,123분,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영화사 비단길
제 작 : 김수진 l 프로듀서 : 최문수
각본/감독 : 나홍진
촬 영 : 이성제 l 조 명 : 이철오
미 술 : 이민복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김준석 l 동시녹음 : 김신용
배 급 : 쇼박스, 빅하우스 ...more

2008년 2월 14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thechaser.co.kr

 

출 연
추격자, 엄중호 :: 김윤석
살인마, 지영민 :: 하정우
사라진 그녀, 김미진 :: 서영희


= 시놉시스 =

- 그날 밤 놈을 쫓던 단 한명의... [추격자]

"4885… 너지? 넌 잡히면 죽는다"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안 팔았어요. 죽였어요… 근데 그 여잔 아직 살아있을걸요?"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그가 잡히던 그 날 밤…
놈을 쫓던 단 한 명의 <추격자>


희대의 살인마 '지영민' 사건 파일
 

서울 마포,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 발생
동일 지역 출장안마사 여성 2명 실종
PM 5:00 실종 여성의 재규어 차량 발견
PM 9:45 차내 핸드폰 발견. 마지막 통화 기록 '4885' 확인
PM 9:50 현재 출장안마사 여성 김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번호 '4885'로 일치
PM 10:10 김미진 연락 두절
PM 10:50 출장안마소 업주 엄중호, 용의자 지영민 검거
PM 11:55 지영민 9명 여성 살해 사실 자백
AM 00:24 서울 기동 수사대. 지영민 사건 인계
AM 01:45 지영민 살해 대상 9명에서 12명으로 번복
AM 01:49 마지막 실종 여성 김미진은 살아있다고 진술
AM 02:00 경찰, 지영민 거주지 및 범행장소 확보 실패

 

 

감 독 : 나홍진

완벽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주방장이 결국 요리를 완성했지만 맛조차 보지 못한다는 블랙코미디 <완벽한 도미요리>로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비롯한 국내외 영화제를 휩쓸며 주목 받기 시작한 나홍진 감독. 2007년 흑백의 슬로모션 화면에 담아낸 인간군상의 '땀'을 통해 자본주의의 모순을 형상화한 작품 <한>으로 대종상을 수상하며 단편영화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고도 관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로 대중과 소통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야심 찬 신예감독 나홍진.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첫 장편 <추격자>를 통해 전작을 능가하는 뛰어난 미쟝센과 빠른 호흡의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완성도 높은 영상을 갖춘 특별한 웰메이드 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

[FILMOGRAPHY]

2008년 [추격자] 각본/감독

2007년 단편 [한]
: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단편영화 감독상, 제11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단편부문 심사위원상, 제8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2005년 단편 [완벽한 도미요리]
: 제4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제25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초청,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장려상, 레스페스트 2005 페스티벌 초이스
2003년 단편 [5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