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스님의 의자
 


2011, 휴먼 다큐멘터리, 75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KBS미디어, 포춘미디어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임성구
작 가 : 오정요
나레이션 : 최불암
배 급 : 키노아이DMC ...more

2012년 5월 24일(목) 재개봉
2011년 5월 12일(목) 개봉
blog.naver.com/kino_eyes

 

출 연


= 시놉시스 =

- 무소유의 삶... 그리고 [법정스님의 의자]

"저는 법정스님입니다. 법정 큰스님이 아니에요…"


무소유의 삶… 그리고 법정스님
  산 속 작은 암자에서 평생 홀로 살며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던 故법정스님. 출가부터 입적에 이르기까지 법정스님의 모든 일생이 담긴 휴먼 다큐멘터리 <법정스님의 의자>는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모두에게 진정한 행복을 일깨워 주며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무한한 용기와 가슴 벅찬 희망을 전해준다. 나눔, 소통, 자비의 삶을 통해 참된 행복을 일깨워준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대한 가르침이 영상으로 살아나 다시금 맑고 향기롭게 피어난다.

2011년 봄날, 그의 향기가 세상을 맑게 합니다.

 

 

감 독 : 임성구

"법정스님이 꿈꾼 맑고 향기로운 세상…
그가 보여준 참된 행복을 담고 싶었다."

2003년 KBS2TV 희망 다큐 <지선아 사랑해>로 전국을 울린 임성구 감독은 인간극장에서 무려 17편의 다큐 연출을 맡아 사람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울림을 전해준 베테랑 다큐멘터리 감독. 다큐 미니시리즈 5부작 중 <팔라우 미스터김>, <유근이는 천재수업 중>의 연출 이외에도 [무한지대큐], [휴먼스토리 레인보우], [천일야화] 등의 작품을 기획, 제작했다. <지선아 사랑해>로 제4회 KIPA(독립제작사협회) 대상을 수상하였고, [휴먼스토리 레인보우]로 방송위원회 2006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계속해서 더 많이, 더 높은 곳을 바라는 물질 중심의 세상에서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법정스님의 의자>의 연출의도를 밝혔다. 촬영이 진행됨에 따라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통해 본인이 더 큰 가르침과 울림을 받게 되었다고 말하는 임성구 감독은 법정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그가 보여준 참된 행복을 카메라에 담았다. 종교를 초월해 법정스님이 꿈꾸는 맑고 향기로운 세상, '무소유'의 눈부신 가르침은 그의 영상을 통해 더욱더 깊고 아름다운 향기로 다시금 스크린에 피어나게 되었다.

- 미상

[Filmography]

2011년 [법정 스님의 의자] 연출

[주요작품]
KBS2TV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 5부작 <눈물의 웨딩드레스>(2001)
<지선아 사랑해>(2003) <팔라우 미스터김>(2003) <내 이름은 산다라박>(2004)
<유근이는 천재수업 중>(2005), KBS1TV <접속 어른들은 몰라요> 제작(2002)
KBS2TV [무한지대큐] 제작(2005), 중앙방송 Q채널 [휴먼스토리 레인보우](2006)
[천일야화](2007) 기획 및 제작

[수상경력]
제4회 KIPA(독립제작사협회)대상 <지선아 사랑해>(2003)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휴먼스토리 레인보우](2006)

작 가 : 오정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사람들의 인생…
무소유의 향기를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

KBS전주방송에서 구성작가로 시작한 그녀는 KBS '한국 재발견', KBS '사람과 사람들', KBS '그곳에 가고 싶다', KBS '인간극장' 등 지금까지 약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그 산골엔 영자가 산다>의 내레이션이 그녀의 손에서 나왔고, 트랜스젠더로 여성이 된 하리수의 눈물을 처음으로 소개한 <그 여자 하리수>, 평생 차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 할머니가 아들을 만나기 위해 백리 길을 멀다 않고 걸어서 찾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한 <추씨 할머니의 백리 길> 등도 역시 그녀의 손에서 탄생되었다.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그녀는 2000년과 2006년 한국방송작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다큐멘터리 베테랑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국방송작가상을 연이어 두 번 수상한 것은 김수현 작가 이후 처음이라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만큼 재미있고 훌륭한 드라마도 없다. 사람들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희극도 연출하고 때로 비극도 연출해내는데 그 어떤 드라마보다 극적이다."라며 한 사람의 삶을 그려내는 다큐멘터리 작가로서의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던 그녀. <법정스님의 의자>를 통해 무소유의 향기를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고 밝힌 그녀는 특유의 정갈하고 따뜻한 글로 영화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Filmography

[주요작품]
KBS 2TV 인간극장<그 산골엔 영자가 산다> <추씨 할머니의 백리길>
<그 여자 하리수> <친구와 하모니카> KBS스페셜 <가네코 후미코>
KBS TV명인전, Q채널 <민족과학> <한옥재발견> 外 다수

[수상경력]
제13회, 제19회 한국방송작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