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축! 우리사랑
 


2008, 코믹 로맨스,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아이비픽쳐스
제 작 : 이형승 l 프로듀서 : 이형승
감 독 : 오점균 l 각 본 : 박 윤
촬 영 : 장성백 l 조 명 : 이정민
미 술 : 이수경 l 편 집 : 이은수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김상운
배 급 : 스폰지 ...more

2008년 4월 9일(수) 개봉
cafe.naver.com/spongehouse

 

출 연
봉순 :: 김해숙
구상 :: 김영민
정윤 :: 김혜나
남편 :: 기주봉


= 시놉시스 =

- 부도덕한 로맨스... [경축! 우리사랑]

쉰 살, 봉순씨
딸의 남자를 탐하다.
 

매일 밤, 동네 남자들과 어울려 술 마시기 바쁜 불량남편 대신 노래방과 하숙으로 생활을 책임지는 억척엄마 봉순(김해숙 분)씨! 어느 날, 철모르는 백수 딸 정윤(김혜나 분)은 하숙생인 구상(김영민 분)과의 관계를 폭로하며 결혼을 선포한다.

딸의 결혼 소동도 잠시, 취직이 결정되자 정윤은 결혼이 망설여진다는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가출해 버린다. 난데없는 정윤의 가출로 약혼녀를 잃어버린(?) 구상은 매일 술로 밤을 지새고,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해 길에 널부러진 구상을 업고 집으로 오던 봉순씨는 그만, 구상과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미안해, 여보"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그 날 이후, 21살 연하남 구상을 남자로 느끼게 된 봉순씨는 구상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엄마 같고 또 연인 같은 봉순씨의 애정공세에 어느덧 구상도 마음의 문을 연다.

아내와 구상의 애정행각을 뒤늦게 알아차린 남편은 가출한 딸 정윤을 찾고, 딸을 앞세워 봉순씨의 마음을 돌리려 애쓰지만 쉰 살에 찾은 봉순의 늦사랑은 굳건하기만 하다

21살 나이 차, 문제적 커플의 뻔뻔한 사랑은 과연 어떻게 될까?

 

 

감 독 : 오점균

홍익 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영상원에 입학한 독특한 이력의 오점균 감독은 1995년 단편영화 <육질>을 시작으로 <미안해>(1996),<초촌면 신암리>(1997), <단풍잎> (1998), <만수야 그 동안 잘 있었느냐?>(1999), <비가 내린다> (2000), <큰 나무> (2001), <생산적 활동> (2002)에 이르기까지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매 해 단편 작업을 '생산적'으로 선보여왔다. 2002년 연출한 <생산적 활동>을 통해 미장센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전주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ocn의 지원을 받은 장편 <생산적 활동>을 연출했는데, 이 작품은 2007년 4대 영화CATV 시청률 100대 영화 중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 영화를 통틀어 시청률 순위 15위를 점하며 빅이슈를 일으켰던 화려한 전적도 있다.

2007년 연출한 본격적인 장편 데뷔작인 <경축! 우리사랑>은 감독이 우연히 TV를 통해 열녀상과 효부상 시상장면을 보던 중, 시상식에 선 한 어머니의 얼굴이 슬퍼 보이는 묘한 느낌을 받고 "아줌마의 솔직한 욕망이 결국에는 승리" 하는 정반대의 상상을 담은 <경축! 우리사랑>을 떠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 1960년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FILMOGRAPHY]

2008년 [경축! 우리사랑] 감독
2006년 [생산적 활동] 35미리, HD 98분 연출.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단편
1995년 [육질] 16미리, 21분 연출
1996년 [미안해] 16미리, 21분 연출
1997년 [초촌면 신암리] 16미리, 25분 연출
1998년 [단풍잎] 16미리, 23분 연출
1999년 [만수야 그 동안 잘 있었느냐?] 16미리, 23분 연출
2000년 [비가 내린다] 35미리, 21분 연출
2001년 [큰 나무] 35미리, 8분 연출
2002년 [생산적 활동] Vital Activity 35미리, 21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