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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드라마, 10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명필름
제 작 : 심재명 l 제작투자 : 이은
감 독 : 부지영 l 각 본 : 김경찬
촬 영 : 김우형 l 조 명 : 김승규
미 술 : 이목원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이지수 l 동시녹음 : 강주석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4년 11월 13일(목) 개봉
http://cart2014.co.kr

 

출 연
선희 :: 염정아
혜미 :: 문정희
순례 :: 김영애
동준 :: 김강우
태영 : 도경수
옥순 : 황정민
미진 : 천우희
최과장 : 이승준
수경 : 지우


= 시놉시스 =

- 아무것도 몰랐던 그들의 뜨거운 싸움... [카트]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고객님."
  대한민국 대표 마트 '더 마트'. "마트의 생명은 매출, 매출은 고객, 고객은 서비스"를 외치며 언제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회사가 잘 되면 저희도 잘 될 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해고 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선희(염정아)를 비롯, 싱글맘 혜미(문정희), 청소원 순례(김영애), 순박한 아줌마 옥순(황정민),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치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그들의 뜨거운 싸움이 시작된다!

 

 

감 독 : 부지영 BOO Ji Young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불똥>, <김옹의 시험>, <눈물>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 연출부,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첫 장편 연출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부산국제영화제, 까를로바리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출/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하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너머>의 '니마'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을 연출했고, 다큐멘터리 <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총연출을 맡았다.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던 부지영 감독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카트>를 통해 그간 쌓아왔던 연출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 1971년생. 이화여대 교육심리학 학사. 한국영화아카데미 17기 수료

[Filmography]

2014년 [카트] 연출
2011년 다큐멘터리 [나나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총연출
2011년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 연출
2011년 [시선 너머] 중 '니마' 연출
2008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연출
2003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
2002년 단편 [눈물] 연출 : 제3회 대구 단편영화제 특별상 수상
2000년 [오! 수정] 연출부
1997년 단편 [불똥] 연출 : 1997 금관영화제 장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