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와 슈퍼콜라 CARRIE&SUPERKOLA
 


2022, 애니메이션, 78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캐리소프트
감 독 : 오성윤, 이춘백
캐릭터 디자인 : 김태헌, 윤민솔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23년 1월 18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목소리 출연


= About Movie =


패밀리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의 새로운 도전!
대한민국 최고의 키즈 스타 '캐리' 첫 번째 극장판!
극장가에 新 '캐리' 신드롬이 불어온다!
 

2014년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시작으로 TV채널 '캐리tv'의 다양한 어린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어린이 가족 대상의 뮤지컬과 콘서트 공연을 제작해온 '캐리소프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키즈 스타 '캐리'의 첫 번째 극장판 <캐리와 슈퍼콜라>가 오는 1월 1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국내 유튜버 누적 조회수 1위, 완구 판매율 1위, 콘서트 [캐리TV 러브콘서트 K-POP] 예매 오픈 동시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일으키며 말 그대로 어린이들의 '캐통령'으로 자리잡은 '캐리'는 2014년 유튜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패밀리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는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캐리'의 첫 번째 캐릭터 무비로서 '캐리'를 사랑해왔던 오랜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개봉 소식과 동시에 그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아울러, 그간 극장가에 자리잡아왔던 수많은 국산 애니메이션들 사이에서 '캐리'가 선보이게 될 새로운 역사는 무엇일지 더욱 관심이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정상 팀들이 대거 합류,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이 전해져 '캐리' 첫 번째 극장판을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또한, 신나는 음악과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존재 만으로도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했던 '캐리'가 이번 극장판 개봉을 통해 대한민국 극장가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살의 꼬마 캐리가 11살이 됐다?!
처음 공개되는 11살 캐리와 친구들의 더욱 스페셜한 이야기!
어린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새로운 뉴 페이스의 등장까지!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는 대중에게 선보이는 키즈 스타 '캐리'의 첫 번째 극장판이자, 그간 선보였던 5살의 꼬마 캐리가 아닌 11살의 캐리와 친구들의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캐리와 슈퍼콜라>는 11살이 된 캐리와 친구들이 초능력을 지닌 '슈퍼콜라'와 함께 우주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이번 <캐리와 슈퍼콜라>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어느덧 11살이 된 캐리와 친구들의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점이다. 장난감보다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SNS 스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지닌 11살의 캐리는 그간 '캐리' 콘텐츠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스토리 세계관으로 과연 11살의 캐리와 친구들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이야기는 무엇일지 무궁무진한 앞으로의 향후를 기대하게 만든다.

아울러, 우주 악당 '스펙터'로부터 도망쳐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마스터'가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캐리'의 애착 인형 '콜라'의 몸 속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슈퍼 파워를 지닌 최강 히어로 '슈퍼콜라'가 탄생하게 된다. 더 이상 인형이 아닌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을 알리는 '슈퍼파워'의 탄생 또한 앞으로 11살의 캐리와 친구들과 함께 어떤 스토리를 그려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의 건전지 외계인 '스페이스 마린', '마스터'의 부하 '와쿠'의 등장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뉴 페이스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캐리와 슈퍼콜라>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이춘백 감독 신작!
4년 만에 어린이 관객과 만나다!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의 경종을 울린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를 통해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는 최고의 키즈 스타 '캐리'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서 개봉 전부터 말 그대로 '최고'와 '최고'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첫 번째 합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2011년 개봉 당시 약 2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1위에 자리에 올랐다. 1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당시 제5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20회 부일영화상, 제44회 시체스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안았다. 또한, 2019년 영화 <언더독>의 경우 미국,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등 69개국에 선판매 되는 이슈를 일으키며 K-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였다. 이렇듯 오성윤, 이춘백이 선보이게 될 차기작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약 4년 만에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를 통해 신작 소식을 알렸다.

특히, 오성윤 감독은 "코로나 이후 극장용 애니메이션들 개봉을 많이 못하고 있다. 감독으로서 극장에서 어린이들과 만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소중하다"라며, 이춘백 감독은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는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오셔서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개봉을 앞둔 설레는 마음과 포부를 전해 더욱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뮤지컬 가수 '리사' & 장소영 음악감독 & TMM 오케스트라까지!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탄생한 신나는 음악!
보는 재미에 듣는 즐거움을 더하다!
 

'하트하트', '점프점프', '슈퍼파워', '엄마는 말야' 등 중독성 강한 리듬과 후렴구의 노래로 남녀노소 나이불문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캐리'가 이번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명곡을 탄생시켰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에는 특히 다년간 뮤지컬 [캐리TV 러브콘서트 K-POP]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장소영 음악감독이 함께 했다. "한국 뮤지컬의 정체성은 장소영 음악감독으로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책임지는 대표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장소영은 이번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에 함께해 누구나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강한 중독성과 몸이 자동 반사되는 신나는 음악을 탄생시켰다. 'BLACK VIVID', '언제나 함께 할 거야' 2곡으로 구성된 OST는 11살이 된 '캐리'와 '슈퍼콜라'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우주 악당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친구들의 다이내믹한 대결의 두근거림을 담았으며, 그중 'BLACK VIVID'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리사가 함께해 매력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완성시켰다. 아울러, 장소영 음악감독과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춰온 TMM 오케스트라단이 함께해 곡을 풍성하게 채워, 보는 재미는 물론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렇듯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완벽한 앙상블을 통해 탄생한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의 OST는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닌 함께 듣고 즐기고, 춤추는 색다른 경험을 제시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 세계 11개국 언어 제작, 월드 와이드 개봉!
지구촌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앞둔 <캐리와 슈퍼콜라>!
K-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이다!
 

최고의 패밀리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가 내놓은 첫 번째 극장판 <캐리와 슈퍼콜라>가 오는 1월 18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하듯 2023년 2월 3일 베트남 개봉을 함께 확정 지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1개국 언어로 제작되었으며 한국-베트남-중국 순으로 개봉을 추진 중에 있다. 이중 베트남은 82개 영화관을 보유해 베트남 1위 영화관 체인인 CGV 베트남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중국 개봉의 경우 코로나 방역 상황에 따라 영화관 시장이 회복된 시점에 개봉하는 방안으로 추진 중에 있다.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 제작사 '캐리소프트'는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이외에도 2023년 중 영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인도어, 태국어, 스페인어, 광둥어, 아랍어 등 총 11개 언어별로 영화관과 IPTV, OTT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영화를 공개할 것이다" 아울러, "최대한 많은 국가의 많은 국민들이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를 보게 하는 게 목표"라며 남다른 포부를 전한 바.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게 될 K-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신에서 일찌감치 주목했던 작품인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작품으로서 그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온 가족 다 함께 극장에서 펼쳐지는 댄싱어롱 파티!
침체되어 있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신개념 애니메이션의 탄생 예고!
 

코로나 19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극장가에는 많은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더 이상 극장 안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예전과 같지 않았으며, 높아진 티켓 가격에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는 가족 관객의 수는 현저히 낮아졌다. 이러한 극장가 상황 속에서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는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하나의 추억으로써 오랜 시간 영화를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고, 그 끝에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가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에 사용된 OST 'BLACK VIVID', '언제나 함께 할 거야' 이외에도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퍼파워'와 '점프'의 믹스 곡을 엔딩에 반영하여 극장 안에서 함께 아이와 따라 노래 부르고, 춤출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울러, 공식 개봉 전 사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를 관람한 실 관람객들은 "2022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딸래미 최고의 선물!"(인스타그램_mih**), "2022년 마지막 날 덕분에 즐거웠어요~"(인스타그램_jiyou****),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 영화 상영회 최고! 예매에 성공한 나 칭찬해~"(인스타그램_min****), "최고의 키즈 무비!"(인스타그램_living****), "아이가 팝콘도 안 먹고 한 시간 넘도록 엄청 집중했어요 ㅋㅋ 생각보다 유머 코드가 어른들한테도 통하네"(인스타그램_loving***), "역대급 시사회였다!!"(인스타그램_iloveyou****), "우리 아이들한테 특별한 날이었다~ 덩달아 엄마도 신났던 하루~"(인스타그램_seulzzang***) 등 폭발적인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 관객들에게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