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타는 말했다 A Camel Doesn't Leave Desert
 


2008, 난봉 드라마, 74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영화로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최지혜
각본/감독 : 조규장
촬 영 : 최영준 l 조 명 : 이동원
미 술 : 정점석 l 편 집 : 신지영
음 악 : 이종범 l 동시녹음 : 배정렬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09년 11월 12일(목) 개봉
naver.com/indiestory1998.cafe

 

출 연
주영광 :: 김낙형


= 시놉시스 =

- 건들면 터지는 놈이 온다! [낙타는 말했다]

욕하고, 때리고, 부수고…
온몸으로 협박하는 나쁜 남자의 난봉쇼가 시작된다!
  감옥에서 출소 후 고향으로 돌아온 영광.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형제들은 그의 방문을 반기지 않는 눈치다. 어머니가 남긴 제 몫의 유산으로 재개발 예정 지역에 땅을 사고 과부도 만난 영광은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툭하면 제멋대로 깽판치기 일쑤인 성격 탓에 하는 일마다 번번이 꼬이고 만다. 그러던 중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문이 들리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재개발 사업마저 취소될 위기에 놓이는데…

 

 

감 독 : 조규장

" 죽음은 사회적 담론이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문제다."

전작인 여러 단편영화들 '자살을 감행하는 남자, 그와 동행한 콜걸' (<동행>),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의 장례식에 가지 못하는 남자' (<봉수>)라는 특별한 설정을 통해 인간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줬다. 이 끊임없는 탐구는 '사회'와 '개인'의 관계로 확대되어 <낙타는 말했다>로 이어져 왔다. 현대사회 속 개인의 문제를 냉철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조규장 감독은 신인감독의 데뷔작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사실적이고 담담한 연출력으로 새로운 작가주의 감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영화연출전공 졸업.

[FILMOGRAPHY]

2009년 [낙타는 말했다] 연출
2007년 [봉수 Bong-su] 35mm, color, 35min.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의 선택: 비평가주간 (2007, 한국)
2006년 [동행 Going Together] 35mm, color, 19min.
2005년 [기억할만한 지나침 The Memorable Past] DV 6mm, color, 47min.
2005년 [사랑은 몸의 의지다 Love is Will of Body] DV 6mm, b/w, 35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