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신사바 Bunshinsaba- Ouija Board
 


2004, 정통호러, 9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A-POST Pictures
제 작 : 안병기 l 프로듀서 : 김용대
각색/감독 : 안병기
원 안 : 이종호 [모녀귀]
촬 영 : 김동천 l 조 명 : 김계중
미 술 : 조성원 l 편 집 : 박순덕
음 악 : 이상호 l 동시녹음 : 강봉성
투자/배급 : 브에나비스타 ...more

2004년 8월 05일(목) 국내개봉
2005년 4월 23일(토) 일본개봉
홈페이지 www.bunshin2004.co.kr
영문 홈페이지 bunshin2004.com

 

출 연
이은주 역 : 김규리
이유진 역 : 이세은
김인숙 역 : 이유리
재훈 : 최성민 l 호경 : 최정윤


= 시놉시스 =

- 저주의 무한공포...[분신사바]


죽이고 싶다면 주문을 외워라!

 

서울에서 전학 와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유진(이세은).
괴롭힘에 못견뎌 하던 유진은 어느 날, 친구들에게 저주를 내리고픈 마음에 영혼을 부르는 죽음의 주문 '분신사바'를 외운다. 마음 속으로나마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친구들. 그러나 이 날 이후, 분신사바 주문은 현실이 되고 같은 반 친구들이 한명씩 죽어나간다.

마침 이 학교로 새로 부임해온 미술교사 은주(김규리)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불안해하고, 그런 은주를 유독 유진만이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분신사바 주문 그 이후, 미술교사 은주 눈에만 존재하지 않는 29번 학생 '인숙'(이유리)이 보이고 의문의 원혼 인숙의 등장으로 인해 은주는 점점 공포감에 휩싸이게 된다. 엄청난 저주 속, 숨겨진 진실. 은주는 점차 저주의 실체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각본/감독 _안병기 Byung Ki An

국내 유일의 공포영화 전문감독

대학시절 일찌감치 자신의 데뷔작으로 공포영화를 구상했던 안병기 감독. 그는 대학 동아리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극 <가위>로 2000년 여름을 강타하면서 공포장르의 붐이 형성되는 발판을 만들었다. 이후 두번째 작품으로 매혹적인 절대공포 <폰>을 선보이며 일약 공포영화의 신성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국내 공포영화로는 최초로 26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관객층이 한정된 매니아 장르로 생각되던 공포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안병기=공포영화 전문감독’이라는 닉네임을 확고하게 만들며 장르영화 감독으로서 자신의 영역을 확실하게 인정받게 될 <분신사바>. 안병기 감독은 학생들 사이에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전해져 내려오는 귀신 부르는 주문 ‘분신사바’라는, 일상적이면서도 매우 위험한 소재를 통해 인간 내면 깊숙한 곳을 자극하는 공포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자신한다.

특히, <폰>에서 소리의 공포를 체험케 했다면, 이번 <분신사바>에서는 ‘불’을 매개체로 가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만의 감각적인 영상미학으로 확인시켜 줄 것이다. <나이트 메어><스크림> 등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었던 ‘웨스 크레이븐’ 감독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포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안병기 감독.

끊임없는 작품 개발을 선보이는 그의 자세에서 한국 공포영화의 계속되는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 1967년 생. 서울예대 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04년 [분신사바]
2002년 [폰]
2000년 [가위] 감독 데뷔작.

1998년 [까] 조감독
1997년 [블랙잭] 조감독
1994년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조감독
1992년 [하얀전쟁]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