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잠 蝶の眠り, Butterfly Sleep
 


2017, 한국/일본, 감성 멜로
11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조아, 시그로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이은경
각본/감독 : 정재은
촬 영 : 이와나가 히로시
미 술 : 미상 l 편 집 : 이영림
음 악 : 니이가키 다카시
배 급 : 트리플픽쳐스 ...more

2018년 9월 6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찬해 :: 김재욱


= 시놉시스 =

- 그렇게 사랑이 왔다... [나비잠]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져요?"
  일본 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 온 작가 지망생 '찬해'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를 만나게 된다.
'찬해'가 '료코'의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준 것을 계기로
반려견 톤보의 산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료코'는 자신의 마지막 소설을 '찬해'와 함께 준비해가고,
소설이 완성되며 점점 커져가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써 내려간 기억의 한 페이지…
우리의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감 독 : 정재은 / JEONG Jae-eun

"기억은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가장 중요한 화두이다"

<고양이를 부탁해><말하는 건축가>를 통해 인간의 심리, 관계, 그리고 삶까지 본인만의 감각적인 시각으로 그려내며 언론의 호평을 받은 정재은 감독. 깊은 내공으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능수능란한 연출을 선보였던 그녀는 자신만의 연출관을 온전히 담아낸 <나비잠>으로 다시 한 번 관객을 찾아왔다. 정재은 감독은 "끝나버린 연애의 기억을 나 혼자 갖고 있을 거란 생각을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잊히지 않았을, 오해마저도 사랑이었던 그때의 기억 자체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소중하고 의미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사랑을 겪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했다. 정재은 감독은 탁월한 미장센, 깊은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출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진 감성 멜로 <나비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2017년 [나비잠]
2017년 [아파트 생태계]
2013년 [말하는 건축 시티:홀]
2012년 [고양이를 돌려줘] [말하는 건축가]
2005년 [태풍태양]
2003년 [여섯 개의 시선]
2002년 [도형일기]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