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 MY ANNOYING BROTHER
 


2016, 브로 코미디, 11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초이스컷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권수경 l 각 본 : 유영아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6년 11월 23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고두식 :: 조정석
고두영 :: 도경수
이수현 :: 박신혜


= 시놉시스 =

- 2016 브로 코미디... [형]

"살다 보니까 니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온다?"
뻔뻔한 사기꾼, 동생 핑계로 가석방의 기회를 물었다!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의 형 고두식(조정석)은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친다!

"형은 개뿔,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형이 돌아오고 인생이 더 깜깜해졌다!
  하루 아침에 앞이 깜깜해진 동생을 핑계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 된 두식!
15년 동안 단 한번도 연락이 없던 뻔뻔한 형이 집으로 돌아오고
보호자 노릇은커녕 '두영'의 삶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남보다 못한 형제의 예측불허 동거가 시작된다!

 

 

감 독 : 권수경

"가장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고 계시지 않았습니까?"

<형>의 권수경 감독은 <맨발의 기봉이>를 시작으로 '가족'의 의미를 영화 속에 담기 시작했다. 김수미, 신현준이 주인공으로 호연한 <맨발의 기봉이>는 당시 엄마와 아들 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모자의 애틋한 가족애를 그려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감동뿐만 아니라 코믹 요소까지 적재적소에 겸비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형>은 조정석&도경수를 필두로 일반적인 형제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두 배우는 '두식', '두영' 캐릭터의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며 진짜 형제처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감독은 좋은 시나리오, 좋은 배우들과 함께한 좋은 작품이라고 <형>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권수경 감독은 "관객들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싶었다. <형>이 따뜻한 웃음과 위로, 감동을 주는 영화, 그리고 가장 가까이, 곁에 있는 분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되면 좋겠다"고 언급하며 모두가 잊고 지내기 쉬운 소중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렇듯 권수경 감독이 그린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 <형>은 '가족애', '형제애'라는 따뜻한 메시지로 11월 30일, 다시 한번 관객들을 관통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6년 [형]
2006년 [맨발의 기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