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온도
 


2013, 멜로, 112분, 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뱅가드 스튜디오
제 작 : 김선용 l 프로듀서 : 홍지용
감 독 : 노 덕
촬 영 : 박종철 l 조 명 : 김재근
미 술 : 이인옥 l 편 집 : 정진희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임동석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3년 3월 21일(목) 개봉
http://www.loveis2013.kr

 

출 연
동희 :: 이민기
장영 :: 김민희


= 시놉시스 =

- 현실 연애의 모든 것... [연애의 온도]

헤어져,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더 뜨거워졌다.
  직장동료 동희와 영은 3년차 비밀연애커플.
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했지만 오늘,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직장동료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으로 요금 폭탄을 던지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말에 SNS 탐색부터 미행까지!

헤어져, 라고 말한 후에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헤어지고 다시 시작된 들었다 놨다 밀었다 당겼다.
사랑할 때보다 더 뜨거워진 동희와 영.

연애가 원래 이런 건가요?

 

 

감 독 : 노덕

발칙한 상상력과 섬세한 시선으로 모두가 느꼈던 연애의 감정을 새롭게 풀어내다.

비밀리에 연애 중인 3년차 사내 커플을 통해 현실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줄 영화 <연애의 온도>.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연애의 실체를 포착한 것은 바로 이 작품을 통해 상업영화로 데뷔하는 노덕 감독이다.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목숨을 거는 사랑이 실제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기에 흥미를 끌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시선을 돌려 우리가 실제로 겪고 있는 현실 연애를 주목했다. 우리가 진짜 부딪히는 연애가 영화처럼 드라마틱하지는 못하지만 그 자체로도 재미가 있기 때문에 모두 끊임없이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그렇게 10여년 간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이야기는 오는 3월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이미 2005년 단편영화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으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 초청되며 독특한 상상력과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노덕 감독. <연애의 온도>에서는 그녀의 주특기인 발칙한 발상과 여성 감독다운 섬세한 감정, 그리고 연애에 대한 폭넓은 시선을 엿볼 수 있다. 누구나 연애와 이별을 해봤기에, <연애의 온도>야말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노덕 감독. 그녀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할 달콤쌉싸름한 영화 <연애의 온도>에 대한민국은 흠뻑 빠져들 게 될 것이다.

[Filmography]

2013년 [연애의 온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