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ys of Tomorrow
 


2006, 드라마, 9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청년필름
제 작 : 김조광수 l 프로듀서 : 신창길
각본/감독 : 노동석
촬 영 : 조상윤 l 조 명 : 홍승철
미 술 : 김시용 l 편 집 : 이정민
음 악 : 권세영 l 동시녹음 : 조민호
배 급 : 스폰지 ...more

2007년 5월 17일(목) 개봉
홈페이지 naver.com/boystomorrow

 

출 연
종대 : 유아인
기수 : 김병석


= 시놉시스 =

- 불안한 청춘의 빛나는 희망보고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꿈이 없으면 내일은 없다!
 

종대(유아인 분)를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총이다. 총은 그에게 유일한 꿈이다. 모형 총만 가득 가지고 있는 종대는 뒷골목을 배회하며 진짜 총을 구하려고 한다.

기수(김병석 분)는 잠자는 시간까지 줄이면서 대리운전을 한다. 힘들어도 레드 제플린의 존 보냄처럼 몰디브에서 드럼 치는 꿈을 꾼다. 몰디브에서 드럼만 칠 수 있다면, 아직 그의 청춘은 희망적이다.


오늘, 우리에게 꿈은 사치일까?
 

종대는 진짜 총을 구하기 위해 빌렸던 돈을 사기 당했다.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그의 희망은 단숨에 사라져 버린 것이다.

기수에겐 짐이 하나 더 늘었다. 기수의 형이 조카를 말도 없이 떠맡기고 사라졌기 때문이다. 점점 희미해져 가는 그들의 청춘을 붙잡기 위해 종대는 안마시술소에 취직하고, 기수는 아르바이트에 더욱 매달린다.


과연, 우리가 꿈꾸던 내일은 올까?
 

현실은 팍팍하고 힘들지만 꿈을 잃지 않으려는 기수와 종대. 그러던 어느 날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던 종대는 폭행 사건에 휘말려 진짜 총을 갖게 되고, 그와 동시에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린다. 온 세상이 힘겨운 그들에게, 과연, 꿈꾸던 내일은 올까?

 

 

각본/감독 : 노동석 Dong Seok NOH

사려 깊은 열정이 넘치는 청년 감독

"<마이 제너레이션>이라는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면서 사람들이 희망에 굶주려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내 안의 희망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준비된 희망이 아니라, 위치를 알 수 없는 희망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또한, 깊은 우물을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아직 연체류이며, 부드럽고, 사랑스럽다. 그들을 지켜줘야 한다. 그것이 나의 희망이다."

노동석 감독은 200년 <마이 제너레이션>으로 신인감독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영화계에 발을 디뎠다. "어디에도 없던 방식으로 자기 세대에 애정을 고백하는 노동석 감독의 이 영화는 분명 올해 가장 난데없고도 중대한 사건이다."(필름 2.0)라는 표현에서 단적으로 드러나듯, <마이 제너레이션>은 제작방식과 완성도 모든 면에서 '사건', '발견' 등의 단어로 명명되었다.

그의 두 번째 작품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소외된 청춘을 소외된 방식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희망을 보듬으며 내일을 감싸 안는 청춘영화다. 노동석 감독이 <마이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카피로 생각했던 것은 '어렵지만, 용감하고 씩씩하고' 였다고 한다. 그의 바람대로 '어렵지만, 용감하고 씩씩한(!) 청춘영화'의 탄생이 예고된다.

- 한겨레영화제작학교 6기 수료(1998). 한국영화아카데미 18기 졸업(2003)

[FILMOGRAPHY]

2006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감독
2004년 [마이 제너레이션 ] 극영화 감독 데뷔작
: 2004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문, 2005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미래의 영화 부문, 베를린국제영화제 영포럼 부문, 싱가폴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 부문
2003년 단편 [나무들이 봤어]
: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2003 인디포럼, 벤쿠버국제영화제 동아시아영화 부문, 미장센단편영화제 사회드라마 부문
2001년 단편 [초롱과 나]
:2002 미장센단편영화제 사회 드라마 부문 초청, 인디포럼 관객상 수상
2001년 단편 [10번타자]
2000년 단편 [아스피린]
1999년 단편 [터널]

[수상경력]
2004년 [꿈꾸는 식물] 영화진흥위원회 장편 시나리오 공모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