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수살인 暗數殺人
 


2018, 범죄실화극, 11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필름295, 블러썸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태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쇼박스 ...more

2018년 10월 3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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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형민 :: 김윤석
태오 :: 주지훈
수민 : 문정희
조형사 : 진선규


= 시놉시스 =

- 범죄실화극... [암수살인]

"일곱,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감 독 : 김태균

"2012년 늦가을 즈음, 시사다큐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접한 '암수살인'이란 생소한 단어에 귀가 기울여지고 마음이 열렸던 이유는 피해자에 대한 정보나 단서가 하나도 없는 유령 같은 사건을 추적하고 있던 한 형사의 열정과 집념 때문입니다. 살인범의 말만 믿고 수사해야 하기에 어려움에 부딪힐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동료들조차 실적도 되지 않는 무모한 수사라며 만류하고 조롱하지만, 묵묵히 수사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피해자의 신원과 함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 냅니다. 세상 그 누구도 관심이 없던 한 사람. 수사기록에 증거 쪼가리로 존재하는 피해자가 아니라 살인범에게 희생되기 전, 누군가의 딸, 그리고 아들 또는 엄마였던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이 형사는 사건 해결이 아니라, 살아 숨쉬고 있었을 그 한 사람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한 형사의 모습에서 이 시대의 파수꾼 같은 형사의 모습을 발견했고 이를 영화 속에 오롯이 담고 싶었습니다. 시대가 원하는 상식과 정의에 부합하는 형사. 자신의 본분을 굳건히 지켜낸 한 사람. 그런 사람들 덕분에 이 세상은 정화되고 돌아가는 것이니까요. 이 영화가 형사와 살인범의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이 사회의 전반적인 분야에 투영되고 해석되며 확장되기를 바라봅니다."

- 미상

[Filmography]

2018년 [암수살인] 각본.감독
2014년 [반짝반짝 두근두근] 각본.감독
2011년 [봄, 눈] 각본.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