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보리 Bori
 


2018, 힐링 성장 드라마, 110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파도
제 작 : 김진유 l 프로듀서 : 조남현
각본/감독 : 김진유
촬 영 : 서종욱 l 조 명 : 박정희
미 술 : 신선화 l 편 집 : 이도현
음 악 : 최만선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영화사 진진 ...more

2020년 4월 개봉 연기
facebook.com/jinjinpictures

 

출 연
김아송, 이린하, 황유림


= 시놉시스 =

- 파도에 비는 한 가지 소원... [나는보리]

"들리지 않으면 가까워질까요?"
  바닷마을에 사는 열한 살 소녀, 보리는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다.
초등학생이 된 보리는 말로 하는 대화가 점점 더 익숙해지고 수어로 소통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데…

소리를 잃고 싶은 아이, 보리의 기적 같은 성장 드라마가 시작된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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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수상, 제24회 독일 슈링겔국제영화제 관객상&켐니츠상 2관왕, 제20회 가치봄영화제 대상, 제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영화제에서 인정받으며 개봉에 기대를 모았던 <나는보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보리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품게 되며 벌어지는 사랑스런 성장 드라마이다. 영화는 가족 중에서 혼자만 다르다는 생각에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다. 농인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보리는 짜장면을 시킬 때나 전화가 올 때, 물건을 살 때 등 타인과의 소통이 필요할 때 가족을 대신한다. 그렇지만 소리가 없는 세상에서 행복해보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르게 소외된 감정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보리는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고, 이를 실행에 옮기며 한 뼘 더 성장하게 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수상 당시 남동철 프로그래머는 "동심과 가족애가 만나는 지점에서 긍정적인 내일을 기대하게 만든다"라고 평하며 어린 아이의 고민에서 출발하지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외로움'과 '소외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는보리>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관객상과 켐니츠상으로 2관왕을 달성했던 제24회 독일 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는 '보리의 가족이 느끼는 자명한 행복은 관객들을 놀라게 하며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사고 양식에 의문을 던진다'라고 평하며, <나는보리>가 보여주는 '장애'에 대한 친근하고 일상적인 접근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던 제20회 가치봄영화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고민을 담아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하며 코다(CODA: Child Of Deaf Adult, 청각 장애를 가진 부모를 둔 자녀)에 대한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나는보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나는보리>는 반짝이는 바닷마을 풍경 아래 벌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 CAST & STAFF =

 

STAFF

제공/제작 : 파도
배급/투자 : ㈜영화사 진진

제작 : 김진유
라인PD : 조남현
각본/감독 : 김진유
촬영 : 서종욱
편집 : 이도현
조명 : 박정희
음악 : 최만선, 최용철
미술 : 신선화

CAST

김아송, 이린하, 황유림, 곽진석, 허지나, 코코(반려견) 외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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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진유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시간을 지난다.
내가 누구인지 혼란스럽고 모두가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왜 나만 다를까. 나도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다.”
<나는 보리> 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들 속에서 혼자만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소녀가 그 혼란스러운 시간을 통과하는 이야기다.
자신이 가족들과 신체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 보리.
그래서 조금 이른 사춘기가 온 소녀…..
보리가 그 시간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면서 위로가 되길 바란다.

 

[Filmography]

2018년 [나는보리]
2014년 [높이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