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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츠와 블립 : 달나라 리그의 전투 Bolts &
B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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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D 애니메이션, 77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레드로버, ToonBox Entertainment
감 독 : 피터 레페니오티스 외
각 본 : 에릭 트루허트
입체감독 : 최재광
음 악 : 필립 J. 베넷
편 집 : 래리 제이콥스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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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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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3D 로봇들이 온다! [볼츠와 블립]
대한민국 최초 3D
애니메이션!
우주 로봇 영웅들의
신나는 도전과 모험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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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년, 평화로운 달나라와 지구.
매일같이 똑같은 하루에 따분해 하던 평범한 로봇 '볼츠'와 '블립'은
우연히 꿈에 그리던 전투 로봇으로 뽑히게 된다.
전투 로봇들이 팀을 나눠 겨루는 달나라 리그에서
꼴찌팀 '썬더볼츠'에 들어가게 된 볼츠와 블립.
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블립은 자신도 몰랐던 특별한 능력을 깨닫고 우주 영웅으로 거듭난다.
이때, 우주를 지배하려는 블러드 박사는 달나라와 지구를 위협하고
영웅이 되어 인기를 독차지한 친구 블립을 질투하던 볼츠는 블러드 박사와 손을 잡고 만다.
이에 블립은 우주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친구 볼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용감한 도전에 나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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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피터 레페니오티스
피터 레페니오티스 감독은 월트 디즈니, 픽사 등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판타지아2000>,
<토이스토리 2>등의 작품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TV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는
꿈의 회사인 '빅 아이디어' 에서 [3-2-1 펭귄즈] TV 시리즈를 만들고, 캐나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그룹 '쿠키 자'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3D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인 <볼츠와 블립>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현재 2013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기대작인 <넛잡>을 지휘하고 있는 피터 레페니오티스 감독은
그 원작 격인 단편 애니메이션 <욕심쟁이 다람쥐 썰리>로 2005년에 '시그라프 페스티벌'과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축제' 등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2011년 <넛잡>의 트레일러로 '애니마고 어워드'에서 최고디자인상을
받고 '프레스티지 영화제'까지 연이어 수상,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퀄리티에 대해 인정받으며 국내외 애니메이션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Filmography]
2013년 [넛잡] 연출
2011년 [볼츠와 블립]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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