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BLUE
 
2003,해양액션,105분,15세관람가

제 작 : ㈜Zio-Entertainment
공동제작 : ㈜강제규필름
각 본 : 김해곤 l 각 색 : 조중훈
감 독 : 이정국 l 조감독 : 유순일
촬 영 : 최지열 l 조 명 : 조성각
미 술 : 정용훈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최태완 l 동시녹음 : 김완동
배 급 : A-LINE㈜ ...more

2003년 2월 7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blue2003.com


 

출 연
김준 대위 : 신현준
강수진 소령 : 신은경
이태현 대위 : 김영호
박순일 중사 : 공형진
이경일 중사 : 류수영
최형수 중령 : 이일재
김진만 대령 : 김해곤
김소연 중위 : 서진호


시놉시스 2003 BLUE: 작전일지

-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는 해양 블록버스터... <블루>

세계 최강의 잠수부대 SSU, 그들의 진한 우정과 도전

 

잠수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소속 특수 잠수부대 SSU. 어린 시절부터 둘도 없는 친구인 김준 대위(신현준)와 이태현 대위(김영호)는 SSU를 이끌어 나가는 장교이자 최고의 잠수실력을 겨루는 라이벌 관계다.

어느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강수진 소령(신은경)이 SSU의 새 훈련대장으로 부임한다. 그녀는 준과 태현의 SSU동기이자 준의 옛 연인. 힘들고 어려운 시간과 행복한 순간 모두를 함께 했던 세 사람에겐 목숨만큼이나 소중한 우정과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었다.


심해 187m, 바다는 그들에게 도전이고 운명이다.

 

드디어 SSU부대 최대의 작전인 해군 합동훈련 밍크작전이 시작된다. 그러나 작전 도중 한반도함이 심해에 불시착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강수진 소령을 중심으로 한 SSU부대원들은 불시착한 함정 내의 생존자들과 해군의 첨단 탐사장비 USM을 찾기 위해 심해 잠수정을 탄다.

무사히 한반도함에 진입해 생존자들을 확보한 구조팀이 본부로의 복귀를 시도하지만 심해 잠수정의 승선 인원의 초과로 불가피하게 강수진 소령과 이중사(류수영)가 한반도함에 남게 된다. USM을 분해하며 2차 구조대 기다리는 두 사람. 그러던 중 한반도함은 다시 심해 187m로 침몰한다. 이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준과 태현은 망설임 없이 심해 구조 역사상 전례가 없는 187m의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이미 두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오로지 살아남은 자들을 지켜내야만 하는 사명이 있을 뿐!




 

감 독 - 이정국

전국 180만 관객 동원이라는 유례없는 흥행기록을 남기며, 한국 멜로영화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록된 <편지>의 감독으로 우리에게 깊게 각인되어 있는 이정국 감독. 그는 1993년 대종상 6개 부문을 석권한 <두 여자 이야기>를 비롯 <편지> <산책> 등의 작품을 통해 '멜로의 달인', '감각연출의 귀재'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부활의 노래>나 <채널 69>같은 연출작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의 능력을 드라마와 멜로의 장르로 한정시킬 수만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블루>는 이정국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그가 내놓았던 어떤 작품보다도 거대한 스케일의 영화이며 감독에게는 또 하나의 새로운 장르적 시도이다. 이 영화에서 감독은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영상과 강렬한 액션을 표현함과 동시에, 멜로라인을 강하게 끌어가면서 무엇보다도 스토리가 살아있는 해양 액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 1957년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중앙대 대학원 영화학과에서 제작 전공.

[FILMOGRAPHY]

2003년 [블루]
2000년 [산책 Promenade]
1997년 [편지]
1996년 [채널 식스 나인 Ch 69]
1993년 [두 여자 이야기 Story of Two Women, The]
1990년 [부활의 노래] 데뷔작
1984년 단편영화 <백일몽>

[수상경력]
제32회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신인감독상 등 6개 부문상을 수상. (두여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