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꾼 Bleak Night
 


2010, 드라마, 11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KAFA Films
제 작 : 박기용 l 프로듀서 : 홍이연정
각본/감독 : 윤성현
촬 영 : 변봉선 l 조 명 : 송현석
미 술 : 강영수 l 편 집 : 윤성현
음 악 : 박민준 l 동시녹음 : 강봉성
배 급 : 필라멘트픽쳐스 ...more

2011년 3월 3일(목) 개봉
blog.naver.com/bleaknight

 

출 연
기태 :: 이제훈
동윤 :: 서준영
희준 :: 박정민
인식 :: 조성하


= 시놉시스 =

- 2011 올해의 발견, 가장 빛나는 데뷔작! [파수꾼]

“잘못된 건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큰 비극적 파국. 독단적 우정이 가져온 폭력과 그 상처의 전염은 우리를 아프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끌어간다.

서로가 전부였던 이 세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감 독 : 윤성현 YUN Sung-hyun

단편 <고백 한잔>(2009), <아이들>(2008)로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인권프로젝트 다섯 편의 옴니버스 영화인 <시선 너머>중 한 편과 첫 장편 <파수꾼>을 동시에 선보인다.

- 1982년생.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연출과 졸업.

[Filmography]

2010년 [파수꾼] 감독
2010년 옴니버스 [시선 너머] 공동연출
2009년 단편 [고백 한잔] 감독
2008년 단편 [아이들] [여행극] 감독

[수상경력]
2010년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파수꾼>
2008년 제 3회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금상 / 관객상 <아이들>
2008년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KT&G 상상마당 심사위원 특별상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