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손
 


2015, 심령 메디컬 호러, 96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골든타이드픽처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임용재
감 독 : 박재식 l 각 본 : 변혜주
촬 영 : 장성백 l 조 명 : 이시헌
미 술 : 김지완 l 편 집 : 김미주
음 악 : 이미성 l 동시녹음 : 전영기
배 급 : 스톰픽쳐스코리아 ...more

2015년 4월 16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정우 :: 김성수
유경 :: 한고은
유미 :: 배그린
지현 :: 신정선


= 시놉시스 =

- 기억을 부르는 손짓... [검은손]

완벽했던 수술,
그것은 저주의 시작이었다!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 분), 그 옆엔 끝을 알 수 없이 반복되는 연구에 지친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 분)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경에게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 손 절단이라는 의사로서 최악의 사태를 맞은 유경, 하지만 정우의 빠른 판단과 기지로 손 접합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수술 이후 서서히 회복해가던 중 이들 주변엔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4월, 당신의 감각마저 의심하라!

 

 

감 독 : 박재식

"사회적 이슈가 되는 분야에 대한 끝없는 도전!
인간의 거짓된 욕망의 무서움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현대 의학에서 미래의 희망이라고 말하는, '유전자 변형을 통한 장기이식'이라는 특화된 소재를 이야기 하며, 인간의 뒤틀린 욕망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연출부 막내로 시작해 프로듀서까지,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박재식 감독이 7년 만에 <검은손>으로 돌아왔다. 고은아가 주연을 맡았던 데뷔작 <외톨이>를 통해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자폐적인 삶을 사는 소외 계층 '히키코모리'에 대한 이야기를 공포로 풀어냈던 그가 이번에는 '유전자 변형을 통한 장기이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영화에 접합했다. 우리 사회에서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비윤리적인 의료계 이슈를 접하며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박재식 감독은 <검은손>을 통해 장기이식 수술 이후 시작된 알 수 없는 저주의 공포를 그리며 누군가는 숨기고 있는 어두운 현실의 이면을 꼬집는다. "인간의 잘못된 탐욕과 욕망이 얼마나 추악한 거짓말들을 만들어 내는지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 그는 성공을 위한 인간의 극단적인 이중성을 표현하기 위해 한층 탄탄해진 스토리텔링은 물론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욕망에 사로잡혀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향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릴 준비를 마친 <검은손>은 2015년 첫 한국 공포영화의 성공적인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Filmography]

2015년 [검은손] 연출
2008년 [외톨이] 연출
2000년 [찍히면 죽는다] 기획/각색/Superviser
1996년 [콜렉터] 조연출
1994년 [사랑은 비를 타고] 조연출 外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