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1999, 한국, 35mm, 드라마, 106분

감 독 : 전수일
제 작 : 전수일 (동녘필름)
시나리오 : 전수일, 이정애
촬 영: 김대선
조 명 : 김계중
동시녹음 : 박혁곤, 손규식
편 집 : 박순덕 / 음 악 : 레이니 썬
조감독 : 김현주, 박찬형, 박창현, 이정애, 양정화, 장성진, 전용선
배급사 : 미로비젼

⇒ 2002년 3월 1일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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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새로운 분야' 부문 공식초청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수상
2000년 제14회 스위스 프리부그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출 연
'김' 역 : 설경구
'영희' 역 : 김소희

 


= 관련기사 =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대사와 음악을 절제한 모던한 스타일로 해외에서 호평!

  1999 제 5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새로운 분야(New Territories)' 부문 공식초청
1999 제 4회 부산 국제 영화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수상
2000 제 14회 스위스 프리부그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2000 인도 케랄라 국제영화제 공식초청
2000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공식초청
2000 인도 시네마야(CINEMAYA)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주간 공식상영
2000 덴마크 FILMS FROM THE SOUTH 한국영화 섹션 공식상영
2000 노르웨이 FILMS FROM THE SOUTH 한국영화 섹션 공식상영
2000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공식초청
2000 인도 캘커타 영화제 공식초청

전수일 감독은 지난 97년 <내안에 우는 바람>으로 제 50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받은 바 있다. 두 번째 작품인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가 베니스영화제 등 국제 영화제에 진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독립영화감독으로 부상했다.

이후에도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는 세계 각국 영화제에서 초청이 잇달았고, 언론과 평단은 작품의 독창적인 형식과 관조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새로운 스타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사와 음악을 절제하고 이미지를 통한 내용을 전달하는 모던한 스타일', '인간 내면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부산에서, 부산영화인들의 애정 으로 만들어진 영화,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는 전수일 감독의 독립 영화 제작을 지지하는 부산 사람들의 애정이 담겨있다. 부산 출신의 인디 밴드 '레이니 썬'을 비롯해 대학에서 영화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들, 그리고 학생들의 출연까지... 부산지역의 사람들의 힘이 모아져 만들어진 작품.

영화 속에서 김교수(설경구 분)와 같은 학교에 재직하는 이교수로 등장하는 배우는 실제 부산 예대에서 연기 수업을 맡고 있는 이재용 교수. 이재용 교수는 최근 개봉한 <친구>에서 동수(장동건 분)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비열하고 잔인한 보스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학생들로 출연하는 배우들 대부분은 대학에서 연극 또는 영화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자청,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처한 현실의 갈등과 고민을 리얼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