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려라 자전거 Ride away
 


2008, 청춘 드라마, 88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핑퐁
제 작 : 김현철, 김주경
각본/감독 : 임성운
촬 영 : 황기석 l 조 명 : 김민재
미 술 : 서명희 l 편 집 : 성수아
음 악 : 김학과 l 동시녹음 : 강주석
배 급 : 영화사 진진 ...more

2008년 8월 7일(목) 개봉
blog.naver.com/rideaway2008

 

출 연
하정 :: 한효주
수욱 :: 이영훈
선영 : 이 은
승휘 : 송광원


= 시놉시스 =

- 마음이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달려라 자전거]

-
 

대학 신입생 하정(한효주). 하정은 학교 앞으로 이사 오던 첫날 우연히 길에서 만난 수욱(이영훈)에게 묘한 호감을 느낀다. 수욱이 학교 앞 헌책방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정은 수욱의 곁을 맴돌며 친구 선영의 코치아래 수욱에게 자기의 감정을 고백하기 위해 묘안을 짜내기 시작한다. 수욱을 보기 위해 헌책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수욱이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 것을 알고는 탈줄 모르던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하는 등 하정의 일상은 수욱으로 인해 점점 싱그러워진다. 수욱도 알게 모르게 엉뚱하고 순진한 하정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수욱과 하정 모두 서로에게 말하기 힘든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감 독 : 임성운 Lim Sung-Woon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2008년을 살아가는 청춘의 새로운 감수성을 말하다

1999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후, 2000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연출부로 충무로에서의 활동을 시작한 임성운 감독은 2001년 첫 연출작인 단편영화 <신동양 수-퍼맨>으로 제 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감독 신고식을 마쳤다. 임성운 감독은 7년이라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첫 장편 데뷔작 <달려라 자전거>를 내놓으며,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사랑의 기억이 남겨주는 특별한 감성에 대해 경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달려라 자전거>를 통해 한 사람의 성장과정 속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는 임성운 감독. 임성운 감독은 <달려라 자전거>를 통해 사랑의 과정과 감정을 통해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 청춘들의 감성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청춘 시절이었기에 가능했던 열정적인 사랑이 몇 번의 과정을 거칠수록 점차 '처음'의 열정과 마음을 잊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 임성운 감독. 임성운 감독은 설사 실패한다 하더라도 일단 부딪혀보고, 또 자신의 사랑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앞을 향해 달려가는 하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시금 처음에 가졌던 사랑에의 열정을 깨우고자 한다.

- 1999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FILMOGRAPHY]

2008년 [달려라 자전거] 연출
2001년 단편 [신동양 수-퍼맨] 연출
2000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연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