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털
 


2020, 범죄 드라마, 10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피터팬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강태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피터팬픽쳐스 ...more

2020년 5월 14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스틸 사진 보기...more


 

출 연
이설구, 유상재, 이현웅


= 시놉시스 =

- 어둠 속 왕이라 불리우는 자... [범털]

거칠고 비열한 자들을 지배하는 교도소의 제왕, 범털!
"나는 싸우지 않고 지는 건 딱 질색이야!"
 

우발적 폭력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수감된 '만희'는
교도소의 범털이 기거하는 폭력방에 입소되어
왈왈이, 사형수, 벌구, 꼬마, 개털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반대파 메이커 건달 두목인 '태수'가 같은 사동으로 입소하게 되면서,
범털에게 불만을 품은 봉천동파 부두목 조.밥과 용주골 갈치, 와꾸, 도끼,
패거리들이 모여들고, 재소자 목욕탕에서 샤워 중인 범털을 기습해온다.

위기를 제압한 범털은 태수와 한 편인 보안과장이 출동시킨 타격대에 의해 구금당할 위험에 처하고, 이때 숨겨놓은 칼을 찾아든 사형수로 인해 일촉즉발의 사태로 번지게 되는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목숨을 건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 About Movie =

인생은 개털! 여기선 내가 범털!
어둠 속 왕이라 불리는 자, 범털!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
 

각본 및 감독을 맡은 강태호 감독의 장편 영화 <범털>은 신입으로 교도소에 들어온 '만희'가 우연히 범털이 있는 폭력방에 입소하면서 벌어지는 본격 감빵 영화이다. 조직폭력배 두목이자 교도소 내의 일인자로 불리는 '범털'을 중심으로 폭력방에 기거하는 '왈왈이', '사형수', '벌구', '꼬마', '개털', '신입' 그리고 '꽃미남'까지, 세상 풍파에 맞서 두려울 것 하나 없는 사나이들의 거친 모습을 담아냈다. "인생은 개털! 여기선 내가 범털!"이라는 카피에 걸맞게 어둠 속 왕이라 불리는 범털은 교도소 내의 질서를 꽉 잡으며, 그를 중심으로 폭력방 일원들은 사기, 협박, 폭력이라는 각자의 사연을 안고 들어와 날 것 그대로의 교도소 수감 생활을 보여준다.

강태호 감독은 사기꾼, 도둑, 강간, 마약사범, 깡패 등 강력범과 파렴치범들로 우글거리는 교도소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비굴함도 이겨내며, 때론 싸울 땐 싸워야 하는 본능만 살아남은 남자들의 밑바닥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위해 영화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영화 <범털>은 바깥세상처럼 돈과 힘 있는 자가 군림하는 불공정한 시스템이 깔린 교도소의 사회 기만적인 민낯을 시원하게 까발린다. 유머와 풍자가 돋보이는 영화 <범털>은 엉뚱하면서도 인생의 적나라한 페이소스를 통쾌한 액션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신인 같지 않은 배우들의 사실적인 감빵 생활 연기가 일품인 영화 <범털>은 사내들의 진한 우정과 의리도 보여준다. 무엇보다 반대파 메이커 조폭 '태수'가 같은 사동으로 들어오면서 파란을 예고하는데, 범털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그 자리에서 밀어내기 위한 갖은 음모와 계략을 세운다. "싸우지 않고 지는 것은 딱 질색"인 사나이 범털이 어떻게 맞서 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실적이고 거친 빵잡이들이 온다!
교도소를 장악한 범털과 그 일당들!
"여기선 6조지란 말이 있다!"
 

영화 <범털>은 어둠의 제왕 범털과 폭력방 일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어 화제다. 교도소의 권력 구조를 까발리며 거칠고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빵잡이들은 목숨을 건 싸움도 불사하며 한 가족처럼 끈끈한 의리를 보여준다. "여기선 6조지란 말이 있다. 형사는 잡아 조지고, 검사는 불러 조지고, 판사는 찍어 조지고, 교도관은 묶어 조지고, 가족은 써 조지고, 죄수는 먹어 조진다."라는 내레이션처럼 영화 <범털>은 풍자와 유머, 강렬한 액션을 통해 비열한 세상의 부조리를 폭로한다.

1. 범털 (42세) | "나는 싸우지 않고 지는 건 딱 질색이야!"

교도소 어둠의 제왕, 별 5개의 범털은 폭력 전과 5범이자 영등포 지역 조직 폭력배의 두목이다. 비열하고 거친 세상을 주먹으로 제압하는 교도소의 일인자인 그는 반대파인 메이커 건달 두목, 태수 일당의 비겁한 계략에도 오직 두 주먹으로 맞선다.

2. 왈왈이(36세)| "바닥까지 박박 긁어잉! 고기는 야마야마!"

전과 3범, 안산지역 주폭, 별 3개의 왈왈이는 폭력방의 없어서는 안 될 감초이자 돈키호테의 산초 같은 넘버3이다. 폭력방의 군기 반장이자 웃음을 맡고 있는 그는 건들거리는 겉모습과 달리 바깥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아내를 잊지 못한다.

3. 사형수(39세) | "나야 어차피 끝난 놈이야."

사채업자 해결사 3명을 살해한 별 1개 사형수는 베일에 감싸인 인물이다. 범털의 오른팔이자 아무도 모르게 악몽을 자주 꾸는 침묵의 수행자이다. 매일 벽을 보며 명상을 하거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은 그는 폭력방 안에서 큰 산처럼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킨다.

4. 꼬마(24세)| "넌 말이야 이쪽 세계에서 발을 뺐으면 좋겠다."

가리봉동파 행동 대원으로 별 1개인 꼬마는 집행유예로 나갈 확률이 가장 높은 새끼 건달이다. 범털로부터 마음이 약하니 이 세계에서 나가는 게 좋겠다는 조언을 들을 만큼 마음이 약하다. 폭력방 안에서 왈왈이와 짓궂은 장난치며 겁을 주고 센 척하지만, 알고 보면 여린 마음의 소유자다.

5. 개털(35세)| "과자나 먹어야겠다."

노상강도의 전과 2범, 별 2개의 개털은 폭력방의 설거지 담당이다. 면회 오는 사람도, 영치금도 하나 없는, 말 그대로 개털이다.

6. 신입(28세)|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여기선 나를 2805라고 부른다."

살인미수라는 억울한 죄를 짓고 들어온 신입, 만희는 건물주가 고용한 용역 업체에게 칼을 던져 잡혀 들어온다. 왈왈이의 엄한 군기를 무서워하지만, 이내 폭력방의 막내가 되어 감빵 선배들을 돕는데 앞장선다. 7. 꽃미남 (28세) | "나가면 맛있는 거 진짜 많이 먹을 거야." 오직 힘의 논리만이 지배하는 교도소에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죄수로, 소매치기로 잡혀 들어온 절도방의 막내는 꽃미남이라는 별명답게 잘생기고 누구에게나 사근사근한 성격의 귀염둥이이다. 신입의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로 힘들 때 서로 위로해 주는 좋은 친구다.

7. 꽃미남 (28세) | "나가면 맛있는 거 진짜 많이 먹을 거야."

오직 힘의 논리만이 지배하는 교도소에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죄수로, 소매치기로 잡혀 들어온 절도방의 막내는 꽃미남이라는 별명답게 잘생기고 누구에게나 사근사근한 성격의 귀염둥이이다. 신입의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로 힘들 때 서로 위로해 주는 좋은 친구다.

8. 메이커 조폭, 태수(45세)와 그 일당들

신입과 함께 우연히 같은 날 입소한 '태수'는 범털과 뗄 수 없는 악연을 지닌 메이커 조폭으로 사기 폭력 등 전과 7범이다. 태수는 입소하자마자 자신을 따를 조직원을 소집하는데, 봉천동파 부도목 '조.밥'과 용주골 '갈치' 그리고 '와꾸' 등의 패거리가 모여든다. 그들은 태수 밑에서 '가지려는 자'에 속하기 위해 발버둥 치며 온갖 계략을 일삼는다.

내일이 두렵지 않은 본능만 살아남은 자들의 밑바닥 세계를 그린 영화 <범털>은 비열한 메이커 조폭, 태수의 등장으로 분란의 조짐이 드러난다. 이에 맞선 7명의 감빵 빵잡이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범털>은 새로운 범죄 영화를 개척하며 날 것 그대로의 수감 생활과 액션을 통해 통쾌한 재미 또한 선사한다.


생각이 많을수록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우리가 모르는 교도소 일상 생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범죄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영화 <범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생한 감빵 생활을 공개한다. 본능만 살아남은 빵잡이들의 감빵 세계를 리얼하게 담은 영화 <범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범털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나가는 빵잡이들의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누구도 알 수 없는 교도소 일상에 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범털>은 코믹하면서도 마음을 짠하게 건드리며, 우리와 다를 바 없음을 깨닫게 해준다.

1. 운동시간!

좁은 감빵에서 벗어나 탁 트인 운동장에서 하루 30분만 주어지는 운동이 있다. 범털이 앞장서 뛰면 그 뒤를 폭력방 빵잡이들이 트랙을 따라 도는 것이 교도소 생활의 낙이다. 다만, 시비가 붙을 경우, 범털의 매운 발차기 맛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달리는 범털의 코털을 건드릴 경우, 그 누구도 사정없이 땅바닥에 꽂힐 수 있으니 명심해야 한다.

2. 배식 준비!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교도소 생활도 식후경, 그것은 아침, 점심, 저녁 배식 시간이다. "배식 준비!" 호령이 떨어지면, 일사 분란하게 빵잡이들이 상을 펴고 그릇과 수저를 챙긴다. 배식담당자들이 교도소 감방을 돌며 식사를 준비할 동안, 왈왈이는 한 손에 빵을 먹으며 소리친다. "바닥까지 빡빡 긁어잉! 고기는 야마야마!" 비벼 먹는 사람, 상추에 고기 싸 먹는 사람, 떡갈비 반찬,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양껏 먹을 수 있는 유일하게 맛있는 시간에 서로 담소도 나눈다. 각자가 저지른 범죄나 형량도 농담 삼아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설거지 담당자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나머지 식구들이 행주로 차곡차곡 그릇을 닦으며 마무리 짓는다.

3. 간식 타임!

"죄수는 먹어 조진다. 규칙적인 세 번의 식사와 세 번의 간식 시간, 뱃속의 굶주림보단 영혼의 굶주림을 달래기 위한 시간이다." 신입의 내레이션처럼 규칙적으로 돌아가는 감빵 생활의 간식 시간은 믹스 커피 한 잔이 당기는 시간이다. 신입이 믹스 커피를 꺼내면, 이불 속에 넣어둔 생수병을 꺼내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컵에 숟가락으로 저어 달달한 커피를 만든다. 벽 보며 앉아 있는 사형수에게도 주고 모두가 둘러앉아 과자와 함께 수다를 떨며 먹는다. 공동생활이기 때문에 공동구매로 각자의 영치금을 차출해 간식을 구한다.

4. 모포 털이!

2주에 한 번 주어지는 모포 털이 시간! 신입은 꽃미남과 산책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인 둘은 각자의 사연을 털어놓는데, 절도방에 있는 꽃미남은 소매치기로 들어온 사연을 털어놓는다. 돈이 없어 합의도 볼 수 없는 꽃미남의 사정을 들으며, 신입은 잘 될 거라고 위로한다. 나가면 맛있는 거 많이 먹자고 다짐한 그들은 교도소에 핀 민들레 한 송이조차 징역살이하는 게 안타까워 안으로 옮겨 심지 못한다.

5. 신고식!

살인 미수로 들어온 신입은 첫날부터 기본 규칙 사항을 외우는 신고식을 치른다. 소등 시간 전, 잠깐의 짬을 내 폭력방 선배들 앞에 이름과 나이, 죄명인 살인미수 및 주소를 읊는다. 왈왈이는 범털을 시작으로 남은 일원들을 소개하며, 출소하는 그날까지 교도소의 룰에 따를 것을 엄명한다. 그리고 나서 왈왈이와 꼬마는 벌구의 재판을 대비한 모의 재판을 하는데, 판사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 각자 역을 맡아 피고 벌구의 웃지 못할 범죄 장면을 재현한다.

 

=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프리뷰 & 영화리뷰 =

 

2020년 본격 감빵 범죄 영화 <범털>은 바깥세상과 완벽히 통제된 교도소를 배경으로 범털과 폭력방 일원의 활약을 그린 본격 감빵 범죄 드라마이다. 욕설과 은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폭로와 풍자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데 반대파 두목 태수가 등장하면서 살기 등등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범털의 자리를 위협하는 태수는 교도소의 질서마저도 무너트리는데, 서로를 견제하는 가운데 손에 땀을 쥐는 범털의 액션이 일품이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감빵 범죄 영화 <범털>은 풍자와 유머, 통쾌한 액션을 통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비열한 세상의 부조리를 보여준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제공 : ㈜피터팬픽쳐스
공동제공 : 버킷스튜디오/리빙TV
배급 : ㈜피터팬픽쳐스

각본/감독 : 강태호

CAST

이설구(범털), 유상재(태수), 이현웅(왈왈이), 강인성(사형수), 이시후(신입), 조명연(벌구), 박진수(꼬마), 문용일(개털), 이풍운(꽃미남)

 

= Gallery =

-
-
-
-
-

 

 

 

감 독 : 강태호

- 미상

[Filmography]

2020년 [범털]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