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 멜로/로맨스, 131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무비락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장훈
촬 영 : 조상윤 l 조 명 : 미상
미 술 : 최기호 l 편 집 : 미상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3월 14일(수) 개봉
facebook.com/lotteent.movie

 

출 연
우진 :: 소지섭
수아 :: 손예진
지호 : 김지환
홍구 : 고창석


= 시놉시스 =

- 비 오는 날 시작된 기적... [지금 만나러 갑니다]

1년 전 세상을 떠난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난, 너와 다시 사랑에 빠졌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수아'.
'우진'이 들려주는 첫 만남, 첫 사랑, 첫 데이트, 첫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수아'는 '우진'과 다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은 행복도 잠시,
장마의 끝과 함께 '수아'와 '우진'에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운명의 시간이 찾아오는데...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감 독 : 이장훈

"영화를 보고 한 번쯤은 말없이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
어떤 사랑을 이야기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우진이 수아한테 롤링페이퍼에 남겼던
"고마워. 네 곁에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어"라는 메시지가
다시 수아를 통해 "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어"라는 이야기로
우진에게 돌아온다.

그냥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그게 사랑이 아닐까
그런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8년 전 원작 소설을 처음 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매료된 후, 2015년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이장훈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장훈 감독은 '우진'과 '수아'의 캐릭터에 생명력을 더하고, 그들의 사랑을 관객들도 함께 경험하는 듯한 에피소드의 구성을 통해 풋풋하고 설렜던 첫사랑부터 다시 시작된 사랑까지 원작의 판타지적 설정에 공감대와 현실감을 더한 새로운 작품을 완성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말 잘 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미안하고 절망스러워 힘들 때 한 번의 울음이 큰 위로가 된 경험이 있다"고 전한 이장훈 감독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한 감성과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세상을 떠난 연인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적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후회가 남지 않을까. 그리고 반대로, 세상을 떠나기 전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겨진 사랑하는 이에게 무엇을 더 해줄 수 있을까를 돌아보게 하며 모두에게 따스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전할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018년 봄, 마른 감성을 채우는 영화로 관객의 마음을 촉촉하게 물들일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