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전야
 


2010, 멜로/드라마, 104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오퍼스픽쳐스
제 작 : 이태헌 l 프로듀서 : 임충근
각본/감독 : 조창호
촬 영 : 김용철 l 조 명 : 송재완
미 술 : 정성균 l 편 집 : 김형주
음 악 : 지박 l 동시녹음 : 최재호
배 급 : 성원아이컴 ...more

2010년 4월 1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lastnight.co.kr

 

출 연
수인 :: 김남길
미아 :: 황우슬혜


About MovieProduction note


2010년 '핫 아이콘' 김남길,
스크린 속 '슬픈 간지남'이 되어 돌아오다!
 

지난 해,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짐승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던 김남길은, 배우로서 자신의 진가를 확실하게 입증하며 대한민국에 '김남길' 전성시대를 열었다. 이후, 첫 싱글 앨범 '사랑하면 안 되니'와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션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그는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캐스팅 1순위로 꼽히며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다음 선택은 영화 <폭풍전야>. 그 동안 강렬한 눈빛으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김남길은 이번 작품을 통해 부드러운 미소와 우수에 찬 모습의 로맨틱 가이로 돌아와 그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에서 김남길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요리사였지만 믿었던 사랑에게 배신을 당하고 수감생활을 하던 중 목숨을 건 탈옥을 감행하고, 우연히 만난 '미아'(황우슬혜)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수인'으로 분해 이제껏 보지 못한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험난한 운명을 지닌 '수인'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10kg 이상의 체중감량과 직접 요리와 마술을 배우는 등의 열정을 발휘하였다. 이번 영화를 통해 더욱 깊어진 눈빛과 감성을 자극하는 내면 연기로 '슬픈 간지남'의 자태를 보여주게 될 김남길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으며 2010년 새로운 멜로 배우의 탄생을 예고한다.


떠오르는 충무로의 샛별, 황우슬혜,
전도연, 하지원을 잇는 '차세대 멜로 퀸'을 노리다!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황우슬혜. 데뷔 3년 차의 짧은 경력이지만 스크린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내로라하는 충무로 감독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2008년 데뷔작 <미쓰 홍당무>에서 내숭 백단 영어교사 '이유리'로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연기와 고전미를 갖춘 외모로 영화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2009년 최고 흥행작 <과속스캔들>에서 청순글래머 유치원 선생님으로 출연한다. 전혀 다른 상반된 캐릭터로 인상적인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 그녀는, <미쓰 홍당무>의 제작자였던 박찬욱 감독의 강력한 추천으로 2009년 화제작 <박쥐>의 인상적인 단역 출연과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정신과의사로 출연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비중과 장르를 막론하는 거침없는 행보로 충무로 감독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녀의 첫 주연작 <폭풍전야>. <피터팬의 공식>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창호 감독의 선택을 받은 황우슬혜는 영화 <폭풍전야>를 통해 절망적 상황에서도 새로운 사랑 앞에 용기 있게 다가서는 '미아'로 출연해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인다. 섬세한 감성연기와 절제된 내면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그녀는 <너는 내 운명>의 전도연과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에 이어 '차세대 멜로 퀸'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절망적 상황에 빠진 두 남녀의 처절한 사랑
한국판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그 실체가 공개된다!
 

1996년 마이크 피기스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와 엘리자베스 슈의 열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 구제불능의 알코올중독자인 시나리오 작가 '벤'과 밤거리 생활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창녀 '세라'의 운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절망적 순간, 예기치 않은 사랑을 통해 삶에 대한 한 줄기 희망을 갖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국판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폭풍전야>. 부인을 죽였다는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탈옥을 감행하던 중 에이즈에 감염된 '수인(김남길)'은 고통스러운 상처와 사건으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카페 루트'를 운영하는 '미아(황우슬혜)'를 만나게 된다. 자신에게 또 다른 사랑은 없다고 생각하는 '수인'과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하는 '미아'. 서로가 지닌 상처를 알아보고 위안받으며 서서히 서로를 향한 감정을 확인하게 된 '수인'과 '미아'는, 예기치 못한 두려운 사랑을 시작해 간다.

절망적 상황에 빠진 두 남녀의 처절한 사랑을 통해 기존의 멜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격정적인 사랑의 정의를 새롭게 내리게 될 영화 <폭풍전야>는 한국판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기대케 하며 오는 4월 1일 그 실체를 공개한다.


김남길, 황우슬혜에게 사랑이란?
공식 블로그에서 밝혀지는 그들의 은밀한 고백!
 

영화 <폭풍전야> 속 비밀을 간직한 탈옥수 '수인'(김남길)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를 지닌 '미아'(황우슬혜). 영화 속에선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그들의 서로에 대한 감정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어 있다. (http://blog.naver.com/lastnight_)

처음 본 순간부터 서로에게 이끌리지만 지난 상처로 인해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바라 보기만 하는 '수인'과 '미아'의 가슴 아픈 고백과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해 주며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과정이 '비밀일기' 속에 낱낱이 소개되어 있다. 같은 하루를 보낸 '수인'과 '미아'가 각자 다른 감정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점에서, 그들의 '비밀일기'는 '츠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를 연상케 한다. '수인'은 하루하루 '미아'에 대한 감정이 달라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사랑에 대한 두려운 감정을 솔직하게 나타낸다. 반면 '미아'는 위태로워 보이는 '수인'을 바라보며 연민을 느끼고, 자신이 그의 상처를 감싸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일기 속에 내비친다. 비밀일기를 읽은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그들의 어떤 마음일까요. 일기만 읽어도 가슴 아프네요'(아이디:캐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부풀어 오르네요'(아이디:heero), '땅 끝 같은 상황에서도 사랑은 찾아오네요.'(아이디:필릴리) 등 수인과 미아의 가슴 아픈 사랑에 함께 슬픔을 느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들이 하루하루 함께 지내며 얼마나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지,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날들을 눈물로 보냈을 지가 '비밀일기'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제 그들에게 남은 마지막 페이지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