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 Something to do before dying
 


2009, 드라마, 8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휴매스터
제 작 : 박성현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박성범
각본/촬영/조명/녹음/미술/편집/음악 : 박성범, 박성현
배 급 : 이모션컨텐츠 ...more

2009년 7월 9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emotioncn.com

 

출 연
수연 : 남궁은숙


= 시놉시스 =

- '죽음'에 관한 색다른 관점...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

소심한 그녀, 죽기로 결심하다!
 

치열하고, 힘겹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수연.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일상에 지친 그녀가 문득, 죽기로 결심한다. 벨트, 목도리, 스카프 일상 속 다양한 끈들... 가스렌지, 도마 위의 칼... 그리고 세면대를 가득 채운 물.. 출근 길, 사람들을 덮칠 듯이 달려오는 지하철.. 전기톱, 드릴, 해머, 쇠사슬 보기만 해도 섬뜩해 보이는 공구들까지.. 세상에는 생각보다 죽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방법들이 존재하는데.. 과연, 그녀는 오늘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냥 이대로 죽기엔 뭔가….. 찜찜해!
 

드디어 죽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나고… 하지만 실행에 옮기려는 찰나, 수연은 뭔가 찜찜하다. '이렇게 죽는다면 누군가는 날 발견하겠지? 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사람들에게 비춰질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위해 그녀는 죽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을 하나 둘씩 정리하기 시작하는데

사는게 쉽지 않지만, 죽는건 더더욱 쉽지 않은
그녀의 하루가 지금 시작된다!

 

 

감 독 : 박성범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의 연출을 맡은 박성범 감독은 <행복한 장의사>, <나도 아내가있었으면 좋겠다>에서 조감독을 맡은 것은 물론, 단편영화 <리워드>와 첫 장편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에서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연출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준비된 감독이다. <내 여자의 남자친구>를 통해 성에 대한 발칙한 묘사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자살을 앞둔 인간의 불안한 내면 심리를 묘사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 오랜 기간 준비해온 작품인만큼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을 통해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제시하는 영화를 탄생시키겠다는 각오다.

[Filmography]

2009년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 감독
2006년 [내 여자의 남자친구] 각본/감독
2002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조감독
2001년 [행복한 장의사] 조감독

2003년 단편 [리워드] 각본/감독
2001년 단편 [그녀는] 각본/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