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 B.E.D
 


2012, 에로틱 미스터리극, 9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씨네힐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류현진
각본/감독 : 박철수 l 원 작 : 권지예
촬 영 : 오승환 l 조 명 : 홍석봉
미 술 : 정혜원 l 편 집 : 임철민
음 악 : 오수진 l 동시녹음 : 김우현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3년 1월 17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B 역 :: 장혁진
E 역 :: 이민아
D 역 :: 김나미


= 시놉시스 =

- 문제적 작가와 감독의 콜라보레이션! [베드]

격정으로 뒤엉킨 세 남녀의 파격 에로티시즘!
인생은 침대에서 시작되고 침대에서 끝난다.
  BED를 가운데 두고
B(Bed for Werther-베르테르의 침대),
E(Erotic desire of Aphrodite 아포로디테- 미와 사랑),
D(Dream about comfortable slumber 편안한 꿈)

BED를 가운데 두고 세 남녀가 서로 다른 얼굴과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한다.

우울증에 걸린 우유부단한 성격의 남자 B , 자신의 성적 욕구를 위해서라면 불륜도 마다하지 않는 지루함이 싫고 일탈이 필요한 E , 유부녀 애인인 E는 하지만 그런 자신의 굴레를 벗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유능한 커리어 우먼과 충실한 부인을 동시에 갈망하는 가정이 필요했던 남자의 아내 D, 이들 세 사람의 퍼즐게임같이 뒤엉킨 이야기... B.E.D

 

 

감 독 : 박철수 Chul-soo PARK

<301, 302> 이후 기존 한국영화의 형식을 파괴하고 새롭고 도전적인 문제작들을 만들어온 박철수 감독은 <학생부군신위>, <산부인과>, <가족시네마> <녹색의자>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국의 대표 중견감독이다. 세 남녀의 격정적인 에로티시즘을 퍼즐처럼 담아낸 에로틱 미스터리 극 <베드(B.E.D)>에서 한층 더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비주얼과 내용으로 한국영화계에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박철수 감독작품에 걸맞는 가장 파격적인 영화 <301,302>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소재로 하여 다소 엽기스러운 스토리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로 영화계에 박철수 감독의 이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이 영화는 헐리우드에서 <10a 10b>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될 정도로 외로움과 성과 욕망이 아주 잘 표현돼 작품성이 튼튼한 영화이다. 이후 그의 영화는 <녹색의자>, <스물넷>, <저녁의 게임> 등 성과 욕망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점점 파격적인 스토리와 영상을 만들어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부산 국제영화제 인터뷰에서 이제 스토리텔링은 신물이 난다며 이미지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던 박철수 감독 최근 작품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에서도 '검은 웨딩'의 연출을 맡아 불륜임에도 거부할 수 없는 욕망과 육체적 탐닉을 강렬한 영상미로 풀어내 또 한번 관객의 시선을 끌은 바 있다.

[Filmography]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011), 녹색의자(2004), 봉자(2000), 가족 시네마(1998), 산부인과(1997),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 지 이유-제4화(1996), 학생부군신위(1996), 301 302(1995), 우리 시대의 사랑(1994), 눈꽃 (1992), 서울 에비타(1991), 테레사의 연인(1991), 물위를 걷는 여자(1990), 오세암(1990), 오늘 여자(1989), 안개기둥(1986), 어미(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