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기 때문에
 


2016, 코미디, 11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AD406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주지홍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NEW ...more

2017년 1월 4일(수) 개봉
facebook.com/its.NEW.contents

 

출 연
이형 :: 차태현
스컬리 :: 김유정
현경 :: 서현진
할아버지 : 박근형
갑순 : 선우용여
찬일 : 성동일
여돈 : 배성우
말희 : 김윤혜


= About Movie =


차태현·김유정·서현진·박근형·선우용여·성동일·배성우·김윤혜!
님들 덕에 웃는다! 국민 호감 대세 배우 총출동!
 

2017년 새해 첫 웃음을 안겨줄 <사랑하기 때문에>를 위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유일무이한 국민 호감 배우 차태현. <과속 스캔들>, <헬로우 고스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차태현표 코미디'라는 말을 만들어낼 정도로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그가 <사랑하기 때문에>를 통해 제대로 능력 발휘를 한다. 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을 갈아타는 뜻밖의 능력을 갖게 된 기억 상실 작곡가 '이형' 역을 맡아 교복을 입은 여고생부터 피곤에 찌든 형사, 배불뚝이 노총각 선생님, 치매 할머니를 오가며 신선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아역에서 어엿한 배우로 거듭난 김유정이 '이형'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소녀 '스컬리'로 등장, 차태현과 독특한 우정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이름만큼 엉뚱한 '스컬리'의 통통 튀는 매력은 김유정과 만나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또 오해영]을 통해 차세대 로코퀸으로 등극한 것에 이어, 최근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는 서현진은 '이형'의 첫사랑 '현경'으로 분했다. 탁월한 재능이 있지만 무대 공포증이 있는 홍대 여신 '현경'이 된 그녀는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통통 튀는 매력과는 다른 청순미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들도 합세해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장수상회>,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근형과 정극부터 시트콤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선우용여가 합류, 영화의 중요한 축을 맡았다. 두 사람은 첫사랑만 찾아 헤매는 치매 할머니 '갑순'과 할머니밖에 모르는 순정파 '할아버지' 역을 맡아 웃음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젊은 사람들의 사랑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나이 든 사람들의 사랑도 참 아름답다"는 박근형의 말처럼 두 사람이 보여줄 노년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다.

어떤 장르,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적재적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성동일, 배성우, 김윤혜도 함께한다. 성동일은 이혼 위기의 형사 '찬일'로 출연, 주지홍 감독이 "'찬일'은 영화에서 가장 능글맞은 캐릭터다. 성동일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풀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그의 캐스팅을 많이 탐냈다"고 밝힐 만큼 가정 파탄 직전에 놓였지만 '이형'과의 만남 이후 사랑에 용기를 얻는 모습을 능청스럽게 표현했다.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내부자들> 등 작년에만 8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그야말로 충무로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성우는 식탐 대마왕인 모태솔로 선생님 '여돈'으로 분해 색다른 변신을 했다. "배성우는 우리 영화의 히든카드"라고 극찬한 주지홍 감독의 자신감처럼 어수룩해 학생들에게 놀림 받고, 사랑에 용기 내지 못하는 '여돈' 은 관객들에게 강력한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특한 마스크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충무로의 신성 김윤혜는 공부는 전교 1등이지만 사랑은 전교 꼴등인 연애 열등생 여고생 '말희'로 분해 자신의 매력을 여과 없이 펼친다. '말희'는 '이형'이 처음 들어가게 되는 몸의 주인으로, '말희'는 그를 만난 이후부터 영락없는 남자처럼 행동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김윤혜는 "내가 시작인데 잘 표현하지 못하면 관객들이 어색하게 느낄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다.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남성들의 행동을 살피며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전했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임주환은 '이형'의 가장 친한 친구인 찬영'을 맡았다. 영화부터 드라마,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나라는 '찬일 아내'를 맡아 성동일과 십수 년 차 부부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순수의 시대>, [공항 가는 길] 등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미드 [드라마 월드]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김사희는 '여돈'의 첫사랑 '다인'으로 분해 남성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 것이다. [SNL 코리아 8]에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장도윤은 '말희'의 남자친구 '요셉'으로 등장해 10대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 모든 배우를 한데 모은 주지홍 감독은 "이 배우들을 만난 것은 축복이다. 다들 영화 속 사랑의 감정, 눈빛들을 굉장히 잘 표현해주어 감성이 카메라에 그대로 묻어 나왔다"고 전하며 배우들의 하모니에 박수를 보냈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캐스팅과 유쾌한 캐릭터들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은 오는 1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웃음도 사랑도 UP!
전 국민 취향저격, 새해 첫 힐링 코미디!
 

대한민국이 행복한 웃음으로 2017년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전 국민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해 첫 힐링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차태현'이 여고생부터 치매할머니까지 계속해서 몸을 갈아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새해 첫 코미디다. '이형'으로 분한 차태현이 갈아타게 되는 몸은 총 넷. 그는 연애 열등생 '말희' 몸에 들어가 있을 때는 교복 치마를 입고 쩍 벌린 자세에 팔자걸음을 걸으며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하고, 이혼 위기의 열혈 형사 '찬일'이 되었을 때는 일에 치여 아내에게 외면받고 아이에게 동정받는 가장이 되어 안쓰러운 탄식까지 불러일으킨다. '이형'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스컬리'의 담임이자, 배불뚝이 모태솔로 선생님 '여돈'의 몸에 들어가서는 엄청난 식욕과 창가에 비친 자신의 배에 깜짝 놀란다. 치매할머니의 몸에 들어간 '이형'은 '스컬리'로부터 '여전히 청춘'이라는 놀림도 당하고, 할머니를 극진히 보살피는 할아버지와의 뜻밖에 스킨십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차태현과 김유정의 특별한 우정 역시 또 다른 재미이다.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탓에 사실은 엄청난 나이 차가 있음에도 반말을 하며 티격태격하고, 친구처럼 서로를 놀리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단순히 웃음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동도 전한다. 영화는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준다. "'이형'과 '스컬리'가 만난 사람들이 각자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살면서 겪는 한 사람의 인생이자 사랑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는 주지홍 감독의 말처럼 관객들은 극 중 인물들의 사랑에 공감하고 그들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처음 하는 사랑이기에 서툴고, 사랑이 식어버려 서운하고, 전하지 못한 사랑이 있어 마음 아픈 이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는 선물이 될 것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영화를 보면 자신의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힐링 코미디"라고 자부한 주지홍 감독의 말처럼 웃음과 공감, 감동까지 갖춘 <사랑하기 때문에>는 다가오는 1월 4일, 전국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제대로 웃기고 힐링시켜 줄 것이다.


또 하나의 보너스, 선물 같은 음악!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지난 날'을 스크린에서 만나다!
 

<건축학개론>의 '기억의 습작'부터 <수상한 그녀>의 '나성에 가면'까지 장르와 소재를 불문하고 전 국민이 알고 사랑하는 노래가 어우러진 영화는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으로 칭송 받았던 故 유재하의 명곡 '사랑하기 때문에'와 '지난 날'로 위 영화들의 계보를 잇는다.

"유재하의 음악을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힐링 될 수 있는 스토리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힌 주지홍 감독. 영화는 "유재하는 죽은 게 아니라 아직도 살아서 사람들의 사랑을 이어주고 있다"는 '이형'과 '현경'의 대사처럼 유재하의 음악으로 영화 속 인물들의 사랑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고, 관객들에게는 한층 진한 감성을 전한다.

1987년 발매된 유재하의 정규 1집 타이틀 곡인 '사랑하기 때문에'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영화의 시작부터 함께 한다. 작곡가 '이형'은 노래를 통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간다. 또한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주옥 같은 가사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이 진심을 담은 고백을 하는 순간 함께 울려 퍼지며 이들의 사랑을 한결 로맨틱하게 그려낸다. 서정적인 가사와 명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지난 날'은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라는 가사처럼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이들이 품고 있는 잊지 못할 추억과 그리움을 대변하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에 흐르는 유재하의 음악은 <사랑하기 때문에>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꼽은 부분이다. 실제로 차태현은 유재하의 노래를 영화로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화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특히 홍대 뮤지션 '현경'이 무대 위에서 유재하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모든 스탭들이 공을 들인 장면이다. 김기태 촬영 감독은 유재하 특유의 담담한 감성을 녹이기 위해 "현란한 카메라의 움직임보다는 노래가 가진 감정을 따라가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준석 음악 감독 역시 "유재하의 음악이 사랑 받는 이유를 떠올리며 노래 역시 조금의 기교 없이 보여지길 원했다"며 최대한 노래하는 목소리에 진심을 담아내려 애썼던 이유를 전했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유재하 음악의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사랑하기 때문에>는 눈은 물론 귀까지 힐링시키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차태현은 엔딩 타이틀이 된 '지난날'을 직접 불렀다. 유재하의 팬이자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던 차태현은 자신의 목소리로 영화의 엔딩을 장식하는 것에 걱정이 많았지만, 진심을 담아 부른 덕에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녹음을 마쳤다. 영화를 보며 한껏 즐겁게 웃고 감동한 뒤, 엔딩에서 만날 유재하의 노래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낸 차태현의 따뜻한 목소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