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그루브 The beat goes on
 


2012, 힙합라이프무비, 9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다세포클럽
제 작 : 장원석 l 프로듀서 : 이진은
각본/감독 : 변성현
촬 영 : 하성민 l 조 명 : 신상열
미 술 : 김윤희 l 편 집 : 최현숙
음 악 : 고승욱 l 동시녹음 : 박종근
배 급 : 두타연 ...more

2012년 3월 15일(목) 개봉
blog.naver.com/groove0315

 

출 연
창대 :: 봉태규
민수 :: 이영훈
아라 :: 곽지민


= 시놉시스 =

- 국내 최초 언더그라운드 힙합무비! [청춘그루브]

숨겨진 힙합그룹 '램페이지스'를 스크린에서 만난다!
  리더 창대(봉태규), MC 민수(이영훈), 보컬 아라(곽지민)로 이뤄진 '램페이지스'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잘나가던 3인조 힙합그룹이었지만 민수가 음반기획사로부터 홀로 캐스팅되자 팀에 분열이 일어나 해체를 맞게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창대는 초라한 자신과는 달리 잘나가는 스타가 된 민수의 모습을 TV에서 보게 되고 다시 한번 분노의 재기를 꿈꾼다. 한편, 민수는 3년 전 자신이 등장한 S동영상의 소재를 찾기 위해 다시 창대와 아라를 찾게 되는데…….

3년 전, 이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감 독 : 변성현

"내가 가르쳐준 모든 것으로…. 놈은 …… 성공의 기회를 잡았다."
한 때 같은 꿈을 꾸었던 세 명의 청춘,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그들,
3년 전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잡히지 않는 꿈과, 차가운 현실의 경계..... 그리고
청춘의 욕망, 사랑, 우정, 섹스, 그리고 그 얽히고 설킨 관계
지금, 내 인생을 바꿀 마지막 기회가 왔다.

<청춘그루브>는 네러티브 없이 '정서'만 존재하는 우울한 '청춘영화'와는 다르다. 하루의 시간 동안 3년 전과 현재를 오가며 밝혀지는 흥미로운 구조 안에, 등장인물 사이의 비밀과 거짓말이 섞이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뜨거운 분노와 아이러니한 결말까지, 기존의 한국 청춘 영화들이 답습했던 과정과 장면을 과감하게 뒤엎은 완결된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변성현 감독은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데뷔, 독특한 단편 영화로 큰 관심을 모은 차세대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그의 첫 장편 영화인 <청춘그루브>는 실제 언더그라운드 힙합퍼 경험을 녹여 영화 속에 리얼하게 담아냈다. 특히 영화 속 힙합 래퍼 역할까지 맡으며, 감독과 배우를 오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청춘그루브>에 이어 2번째 장편 영화이자 차기작<마이 P.S 파트너>로 김아중, 지성과 함께 색다른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한다.

-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12년 [나의 P.S 파트너] 감독
2012년 [청춘그루브] 감독
2007년 [플레이] 각본
2007년 [해피엔드] DV6mm 60분 페이크 다큐멘터리 연출
2006년 [무비스타 한재호씨의 메쏘드 연기] DV 6mm 27분 각본/연출/주연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분 출품, 제10회 레스페스트 영화제 관객상
2005년 [REA L] 16mm 필름 30분 단편영화 각본/연출/주연
: 제4회 미장센영화제 '액션/스릴러' 부문 출품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 KBS 독립영화관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