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티 보이즈 The Moonlight of Seoul
 


2008, 드라마, 123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와이어투와이어필름
공동제작 : 아이러브시네마
제 작 : 김 영 l 프로듀서 : 장원석
각본/감독 : 윤종빈
촬 영 : 고낙선 l 조 명 : 미상
미 술 : 서명혜 l 편 집 : 김우일
음 악 : 김홍집 l 동시녹음 : 오성진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08년 4월 30일(수) 개봉
홈페이지 beastieboys.co.kr

 

출 연
승우 :: 윤계상
재현 :: 하정우
지원 :: 윤진서


= 시놉시스 =

- 단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비스티 보이즈]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살고 싶은
호스트들의 리얼한 드라마가 시작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그들은 화려한 청담동의 밤의 세계에서 여성 고객들을 상대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유지한다. 여성들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체력 관리는 물론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고, BMW를 타고 청담대로를 질주하는 그들의 밤은 낮보다 더욱 역동적이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부유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청담동 에이스 호스트 승우(윤계상 분)와 내일을 위해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즐기는 호스트 바의 PD(Partner Director) 재현(하정우 분). 그들은 오늘도 쿨하고, 폼나고,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며 럭셔리의 대명사 청담동을 배회한다.

그러던 중 승우는 순수한 듯, 자신과는 또 다른 면을 지닌 지원(윤진서 분)에게 끌리게 되고, 승우의 누나 한별(이승민 분)과 동거하던 재현은 새로운 공사 상대를 만나게 되면서 매일 반복되던 그들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감 독 : 윤종빈

디테일과 과감한 묘사가 돋보이는 연출력으로
화려한 밤의 세계를 리얼하게 그리다

2005년, 군대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로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데뷔작이었던 이 작품으로 윤종빈 감독은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떠오르는 신인 감독으로 주목받았다.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 뉴커런츠 특별언급, PSB관객상, 넷팩상을 휩쓸며 영화계의 관심을 받아오던 그가 군대에 이은 다음 장소로 청담동을 택했다. 2008년 서울, 고급 소비 문화의 메카로 떠오르며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 청담동을 조명하고자 했던 윤종빈 감독은 그 중에서도 '호스트 바'를 택해 밤 세계에서 여성을 상대하는 호스트들의 리얼한 라이프 스타일을 생생하게 그렸다. 그는 <비스티 보이즈>의 촬영에 들어가기 전 실감나는 연출을 위해 실제로 호스트 바에서 한 달 동안 웨이터 생활을 하며 실제 호스트의 생활이 어떤지, 호스트 바를 찾는 여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면밀히 관찰했다. 잠입 취재를 통해 보고 느낀 것을 생생하고 디테일하게 녹여낸 윤종빈 감독의 리얼한 묘사가 유난히 돋보이는 <비스티 보이즈>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작품이 될 것이다.

- 1979년생. 중앙대학교 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08년 [비스티 보이즈] 감독
2005년 [용서받지 못한 자] 감독 데뷔작
2004년 단편 [남성의 증명] 감독 (2004년 미장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