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20, 하드보일드 범죄극
108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용훈
촬 영 : 김태성 l 조 명 : 김경석
미 술 : 한아름 l 편 집 : 미상
음 악 : 강네네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메가박스중앙 ...more

2020년 2월 19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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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연희 :: 전도연
태영 :: 정우성
중만 :: 배성우
순자 : 윤여정
두만 : 정만식
영선 : 진경
미란 : 신현빈
진태 : 정가람


= 시놉시스 =

- 지독한 돈 냄새를 맡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큰돈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음 안돼"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어버린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처절하고 영리하게, 절박하고 날카롭게!
지독한 돈 냄새를 맡은 짐승들이 움직인다!

 

 

감 독 : 김용훈

"신선한 구조와 장르적 특색을 잘 살려내어
서로 다른 이야기 같지만 숙명처럼 얽혀있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단편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용훈 감독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통해 첫 상업 영화로 데뷔한다. 그간 작품들을 통해 공간과 미술에 대한 디테일한 표현과 다양한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다루며 인정을 받은 그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통해 자신의 장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용훈 감독은 "점점 황폐해지는 현대 사회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웅크리고 있는 병폐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영화의 연출 의도를 전하며,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빠른 전개로 위트 있게 풀어내면서 8명의 평범한 인간들의 본능과 욕망을 색다르게 표현했다. 이처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돈 가방을 둘러싼 인물들이 서로 속고 속이는 최악의 상황에 유머를 가미한 독특한 형식의 범죄극으로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2020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연출
2015년 단편 [삭제하시겠습니까?] 연출
2013년 다큐멘터리 [남미로 간 세 친구] 연출
2010년 [반가운 살인자] 연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