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20, 하드보일드 범죄극
108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용훈
촬 영 : 김태성 l 조 명 : 미상
미 술 : 한아름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메가박스중앙 ...more

2020년 2월 19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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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연희 :: 전도연
태영 :: 정우성
중만 :: 배성우
순자 : 윤여정
두만 : 정만식
영선 : 진경
미란 : 신현빈
진태 : 정가람


About MovieProduction note


-> 크랭크인 : 2018년 8월 30일 l 크랭크업 : 2018년 11월 30일

전도연X정우성X배성우X윤여정X정만식X진경X신현빈X정가람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역대급 조우!
2020년 2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내공과 앙상블로 스크린 접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들의 역대급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언론과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2020년 2월, 최고의 기대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내공과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매 작품마다 상상을 뛰어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칸의 여왕' 전도연이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역으로 다시 한번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인다. 전도연은 담담하고 순수한 얼굴부터 눈빛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전작을 뛰어넘을 캐릭터이자 관객들이 가장 원하는 '전도연' 표 독한 모습으로 컴백한 그녀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증인>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제4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관왕을 수상한 정우성은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인생 마지막 한탕을 꿈꾸는 '태영'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태영' 캐릭터를 일생일대의 기회 앞에서 수동적이며 우유부단한 캐릭터로 그려내며 절박함 속 아이러니한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하고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아내 매력을 배가시켰다.

4,300만 관객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흥행배우 배성우는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는 가장 '중만' 역을 맡아 영화 속 가장 평범하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배성우는 가족의 생계를 지켜오다 마주한 거액의 돈 가방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부터 인생을 뒤바꿀 최악의 선택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상황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사건 자체보다 인물의 설정과 감정선에 초점을 맞춘 점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전한 그는 암울한 현실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허우적대는 캐릭터를 진지하고 현실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모습으로 표현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품 배우 윤여정은 기억을 놓아버린 노모 '순자' 역을 맡아 작품의 신뢰를 더했다. 윤여정이 맡은 '순자'는 한평생 지켜오던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은 후 아무도 믿지 않고 과거의 기억에 스스로를 가뒀지만, 원하는 것은 본능적으로 사수하려는 캐릭터다. '두 팔, 두 다리만 멀쩡하면 언제든지 새로 시작할 수 있어'라는 짧고 임팩트 있는 '순자'의 대사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게 되는 아이러니함을 표현하며 윤여정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정만식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고리대금업자 '두만' 역을 맡았다. 정만식은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포식자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온몸의 타투는 물론이고 화려한 프린트가 있는 의상을 스타일링하며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독특한 말투와 웃음소리를 더해 맹렬함과 여유로움을 모두 갖춘 새로운 악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매번 인상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켜온 배우 진경은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역을 맡아 극의 깊이감을 더한다. 세상 한복판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어 작품 출연을 결심했다는 진경은 지옥 같은 현실을 묵묵히 버티는 '영선'이 느끼는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섬세하고도 깊은 내면 연기로 소화해냈다.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신현빈은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역을 맡아 절박한 상황에서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시나리오가 주는 묵직한 강렬함에 이끌렸다고 전한 그녀는 절망에 빠져 있다가 희망을 찾기 위해 능동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과 KBS2 [동백꽃 필 무렵]으로 주목받은 정가람은 목적을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불법체류자 '진태' 역으로 분해 지금까지 보여준 순수한 이미지와 정반대의 모습을 소화해냈다.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분출하는 캐릭터로 인생 최고의 일탈을 연기했다는 그는 연기 대선배들 틈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한데 모여 역대급 연기 내공으로 완성해낸 이번 영화는 입체감 있는 캐릭터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올해 가장 강렬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살인 사건이 된 간통 절박한 삶을 살고 있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
그들이 겪는 아이러니함에서 오는 웃픈 공감!
당신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하겠습니까?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영화는 흔들리는 가장, 공무원, 그리고 가정이 무너진 주부 등 지극히 평범한 인간들이 절박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행하는 최악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를 그린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연출한 김용훈 감독은 "돈 앞에서는 어떤 악행도 서슴지 않고 현실 앞에서 부도덕을 정당화하며 짐승이 되어가는 인물들을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평범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절실함을 온전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캐릭터의 감정을 극단적으로 그려내지 않았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영화 속 인물 모두가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궁지에 몰려서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은 것뿐,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본성은 악하지 않게 표현됐다. 영화 속에선 인정사정없는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관객들은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그들과 감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캐릭터들이 겪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해냈다. "숨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상황에 매료되었다. 블랙 코미디와 인간의 결핍에 대한 공감에서 오는 통찰력에 압도됐다"라고 전한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헤르윈 탐스마(Gerwin Tamsama)의 말처럼, 최악의 상황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캐릭터들 앞에 연달아 펼쳐지는 황당한 사건들은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이는 그저 평범한 삶을 살기 원했던 캐릭터들의 절박함마저도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게 한다.

이와 같이 영화는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희망을 이용하는 '연희'부터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 그리고 사우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가장 '중만' 등 캐릭터들이 겪는 상황을 통해 관객들에게 '당신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인생 마지막 기회인 거액의 돈 가방 앞에서 발현되는 그들의 욕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는 지독한 현실이기에, 관객들로 하여금 '웃픈' 공감대를 형성하게 할 것이다.


<검사외전><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범죄도시><1987>
신선한 자극X영화적 재미X예측불허 범죄극의 탄생을 위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네임드 제작진 합류!
 

충무로를 대표하는 네임드 제작진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위해 총출동했다. <악의 연대기>, <범죄도시>, <악인전> 등 개성 강한 작품을 선보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고, 김태성 촬영 감독부터 한아름 미술 감독, 그리고 조희란 의상 실장까지 합류하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장르적인 재미가 배가된 예측불허 범죄극으로 완성되었다.

먼저,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났다는 파격적인 설정의 <악의 연대기>, 강력반 형사의 화끈한 조폭 소탕작전으로 688만 관객을 모으며 각종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범죄도시>,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강력반 형사가 함께 손을 잡고 연쇄살인마를 쫓는 신선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며 336만 관객을 동원한 <악인전>까지 매 작품마다 개성과 장르적 재미를 두루 갖춘 작품들로 스크린에 강렬한 발자취를 남겨온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장르 불문하고 카메라의 시선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전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며, 제38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촬영상-금상을 수상한 김태성 촬영 감독이 합류해 기존 범죄극과는 차별화된 영상미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싱글라이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1987> 등의 작품에서 디테일한 미장센으로 하나의 장면을 시대 속 공간 그 자체로 만들어온 한아름 미술 감독이 영화에 참여해 강렬한 캐릭터들의 공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남과 여>, <검사외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에서 디테일한 연출과 감성으로 영화를 더욱 빛나게 만든 조희란 의상 실장까지 합류하여,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캐릭터들이지만 돈 가방을 앞에 둔 그들의 짐승 같은 내면을 날카롭게 캐치한 의상 스타일링으로 각 캐릭터마다 8인 8색의 매력을 담아냈다.

이렇듯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네임드 제작진의 시너지로 퀄리티 높은 범죄극을 선사할 것이다.


새롭고 독특한 구성, 촘촘한 스토리,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
방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뒤바뀐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촘촘한 스토리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로 제작 단계부터 충무로에서 정평이 난 작품이다. 다양한 인물들이 얽혀 있는 이야기가 재미있어 작품을 선택했다고 전한 전도연의 말처럼, 영화는 인생 마지막 기회 앞에서 서서히 짐승의 본능을 드러내는 캐릭터들이 겪는 사건을 촘촘하게 구성했다. 여기에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펼쳐지며 영화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기존의 범죄극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으로 영화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용훈 감독은 "기존의 한국 영화와는 다른 서사 방식으로 전개되는 신선함이 있다"고 전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인물들의 절박한 상황이 서로를 옥죄는 가운데, 그들의 행동이 시공간을 교차하는 순간을 마주할 때 마치 퍼즐을 맞추는 듯한 신선한 재미를 느낄 것이다. 이처럼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단서를 통해 스토리를 맞춰나가는 재미는 관객들에게 기존의 범죄극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자극을 선사한다.

독특한 구성과 촘촘한 스토리,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 속 마지막 반전까지 모든 것을 갖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차별화된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