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달호
 


2007, 코미디, 11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인앤인픽쳐스, 스튜디오2.0
제 작 : 이경규 l 프로듀서 : 김우상
감 독 : 김상찬, 김현수
원 작 : 사이토 히로시 '엔카의 꽃길'
촬 영 : 윤홍식 l 조 명 : 최석재
미 술 : 권진모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주영훈 l 동시녹음 : 은희수
제공/배급 : 스튜디오2.0 ...more

2007년 2월 14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bbongfeel.com

 

출 연
봉달호 : 차태현
장사장 : 임채무
차서연 : 이소연
조실장 : 정석용
나태송 : 이병준
태준아 :


= CAST =

시키면 다 한다! 몸으로 뛰는 홍보에
유독 능한 살림꾼, 조승호 실장 _정석용

"유노윤호…원빈…장동건…유노달호? 아니면 유노원장은 어떻습니까?"

장사장을 도와 큰소리기획을 꾸려나가는 전천후 살림꾼이다. 어설픈 마술로 나이트 업계와 방송작가들에게 어필하지만 그리 효과적이지는 못하고, 그나마 오랜 시간 동안 갈고 닦은 색소폰 연주 실력으로 소속가수들의 트레이너가 되어주는 것에 스스로 뿌듯해 한다. 그러던 중 달호의 예명인 '봉필'을 창조하는데 큰 기여를 함으로써 장사장의 급애정을 받기에 이른다.

 

Profile 대한민국 최상 몸짓 개그 실권자! 정석용
2006년 초 대한민국을 사극열풍으로 이끌었던 <왕의 남자>에서 '칠득'역을 맡아 코믹연기를 펼치며 1,000만 관객 동원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정석용이 2007년 초, 대한민국을 뽕필 열풍으로 물들이기 위한 최강 협력자로 <복면달호>에 합류한다. <짝패>의 어수룩해 사회에 적응 못하는 인물에서부터 <라디오 스타>의 사람 좋은 박기사, <그 해 여름>의 열정적인 이장, <중천>에서는 개성 있는 중천의 사내 역까지 2006년 한 해 유난히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선보였지만, 단 한번도 같은 연기를 펼친 적 없는 정석용. 그가 <복면달호>에서 얼핏 보기에는 마냥 부실한 조실장으로 분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편안한 웃음을 선사한다.

- 1971년생.

[영화]
2007년 [복면달호]
2006년 [중천] [그해 여름] [라디오 스타] [짝패] [포도나무를 베어라] [모두들, 괜찮아요?]
2005년 [왕의 남자]
2004년 [맹부삼천지교] [이공]
2003년 [해피에로 크리스마스] [영어완전정복]
2001년 [무사]
2000년 [킬리만자로]

[연극]
<도덕적 도둑>(98), <풀 코스 맛있게 먹는 법>(99), <좋은 녀석들>(00), <이> 등

트로트계의 '비'!
「큰소리기획」의 강력한 라이벌, 나태송 _이병준


"마이 라이프 트로트~마이 럽 트로트~삶에 트로트가 녹아있어야 해"

다수의 최고가수왕 수상 경력의 소유자로 성인가요 부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생김새부터 트로트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선택 받은 외모로 어린 시절 꽤 상처 받았을 것 같으나 현재는 대한민국 아주머니들을 음반계의 주요 소비자로 끌어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의식주 모든 면에서 트로트가 생활화 되어있어 일상적 대화에서도 꺾기와 가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수저를 쥘 때는 마이크를 잡듯이, 걸음과 호흡은 4/4박자에 맞춰져 있다. 달호가 '봉필'로 데뷔하여 뛰어넘어야 할 산이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다. 타이틀 곡 '사나이 인생'으로 여성 관객 어필하였으나 남성들의 호응 얻지 못하며 살짝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Profile 대한민국 촤대 부담 개그 전수자! 이병준
<구타유발자들>에서 여자 밝히는 성악 교수로 출연, 느끼함과 처절함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이병준은 영화 속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왔다. 실제 대학의 뮤지컬 교수이기도 한 그는 <복면달호>에서 '최고 가수왕'의 자리에 군림하고 있는 '나태송' 역을 맡아 진정한 트로트의 맛을 살리며 노래솜씨를 뽐낸다. 또한 생활 속에서 과도한 오버액션으로 자신의 트로트 사랑을 어필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함으로써 다시 한번 맛깔 난 감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 1964년생.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영화]
2007년 [복면달호]
2006년 [구타유발자들] [다세포소녀]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친절한 금자씨]
1995년 [영원한 제국] [네온 속으로 노을 지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뮤지컬]
춘향전, 유린타운, 시카고, 한여름 밤의 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 다수

[연극]
서울예술단 무용극 광대의 꿈, 오이디푸스왕, 토막 외 다수

밤무대에서는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공중파 무대를 향한 최강집착의 소유자, 태준아 _선우

"형님, 노래를 잘 들어보시면 옆집 누나에게 왜 미안한지 압니다"

밤무대에서 알아주는 가수. 나태송의 지원아래 '옆집누나 미안해요'란 곡으로 성공적인 공중파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복병, '복면달호'가 등장하자 속 쓰려 죽을 지경이다. 짝퉁 가수로 살아온 지난 삶의 굴곡이 표정에서 드러나며 동정심을 일으킨다. 고향 선배인 나태송의 지원아래 공중파 데뷔를 갑작스럽게 등장한 복병, '봉필'로 인해 공중파 데뷔의 꿈도 무산되자 속 쓰려 죽을 지경이다. 타이틀 곡 '옆집누나 미안해요' 누나에게 왜 미안한지 사연을 당췌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하고……

 

Profile 대한민국 최강 아부 개그 개발자! 선우
<귀여워>, <예의없는 것들>을 통해 발군의 연기를 선보였던 선우. 전직 가수였던 실력을 제대로 살려 <복면달호>에서는 짝퉁 가수 '태준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 1970년生. 동국대 연극영화과 졸업.
- 1994년 남성 듀오 '미스터 투'(MR. 2)로 활동, '하얀 겨울'등의 히트곡 발표

[영화]
2007년 [복면달호]
2006년 [예의없는 것들]
2003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