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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세코의 아이들 Hope in Bas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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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다큐멘터리, 74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타이밍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경식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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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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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 선교사
1998년 민다나오로 가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바세코에서
15년동안 사역을 통해 바세코에 희망을 전해왔다. 2004년 대형 화제 이후 보금자리를 잃은 아이들에게 한끼의
식사라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무료급식소인 '3O`Clock Feeding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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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욱 선교사
바세코에서 사역 10년차 이경욱 선교사는 바세코의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병든 아이들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그녀를 사람들은 '바세코의 작은 엄마'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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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세 남매의 엄마로 이경욱 선교사의 도움으로 아들 산티노를
폐렴에서 치료 할 수 있었다. 이후 이경욱 선교사와 함께 '3O`Clock Feeding Center'에서
무료급식을 도우며 바세코에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최근 셋 째 아들인 리노가 디비소리아 시장에서 실종되는 사건을
겪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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