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피기 좋은날 a day for an affair
 


2007, 섹시 코믹 드라마, 103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아이필름
제 작 : 정훈탁 l 프로듀서 : 이민수
각본/감독 : 장문일
촬 영 : 김영호 l 조 명 : 양우상
미 술 : 김희재 l 편 집 : 김용수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김경태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07년 2월 8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baram2007.co.kr

 

출 연
이슬 : 김혜수
작은새 : 윤진서
여우두마리: 이종혁
대학생 : 이민기


= 시놉시스 =

- 두 유부녀의 화려한 외출... [바람피기 좋은날]

극과 극 두커플의 스릴만점 외출
바람의 진짜 재미는 들킨이후다??
2007년 2월 8일, 날 잡아보세요~

“들키면 어때!”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는 에브리데이 대담 명랑 유부녀 ‘이슬’(김혜수). 하늘이 두 쪽 나도 몸매의 라인과 본심은 절대 내보이지 않는 내숭 100단의 유부녀 ‘작은새’(윤진서)는 은밀한 대화(?)가 그리워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들은 남성미 넘치고 저돌적인 증권맨 '여우두마리(이종혁)'와 개념무탑재 훈남 대딩 '대학생(이민기)'를 '비밀 애인'으로 만나고 있다. 밤이나 낮이나 꽁꽁 숨겨야 할 연애지만 금지된 만큼 더욱 뜨겁고, 알 거 다 아는 선수들인 만큼 예측불허(?)의 밀고 당기기도 몹시 즐겁기만 하다~.


“쉿! 불면, 위험해진다...”
 

푹 퍼진 일상에 통통 튀는 활력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어느 날, 두 쌍의 불법 커플이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여관을 경찰관인 ‘작은 새’의 남편이 급습한다.

그녀들의 ‘제대로 바람 든 연애’는 세상 모든 태풍과 허리케인이 합쳐도 못 당할 소동을 몰고 오는데...

 

 

감 독 : 장문일

36.5도의 웃음, 101%의 행복,
바람도, 죽음도 그를 만나면 따뜻하고, 즐거워진다

홍익대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몇 년을 다져서 박광수감독의 연출부가 되었다. 그 후 장선우 감독의 연출부 생활로 다시 오랜 시간을 정련한 뒤 영화계 입문 십 년이 다 되어가던 99년 <행복한 장의사>로 데뷔했다. 죽음을 맞이한 집 앞에 걸린 노란 제등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 지를, 물질주의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이 거니는 시골길이 얼마나 순수할 수 있는 지를, 그리고 우리에게는 두렵고 멀기만 하던 죽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줬던 그 따뜻하고 새로운 데뷔작 이후 다시 7년. 그가 더 깊어진 눈으로 사랑을 말한다.

모두가 불륜이라며 말하기 꺼려하는 그 사랑을, 즐거운 ‘바람’이라 부르며...
2007년 온 국민은 참 좋은 ‘바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1963년 전남 신안 출생. 1988년 홍익대학교 동양학과 졸업 (82학번)
- 장선우,박광수 감독 연출부

[Filmography]

연 출
2007년 [바람 피기 좋은 날] 감독
1999년 [행복한 장의사] 감독
: 24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 나지브마흐푸즈상 (최우수 신인 감독상) 수상
: 24회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 초청, 19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등 다수 영화제 초청

각 본 및 각색
1999년 [행복한 장의사]
1996년 [꽃잎] (A Petal)
2005년 [파랑주의보]

연출부
1993년 박광수 감독 [그섬에 가고싶다] 연출부
1995년 장선우 감독 [너에게 나를 보낸다] 조감독
1995년 영화 100주년 기념 한국영화 다큐멘타리 [한국영화 씻김] 조감독
1996년 장선우 감독 [꽃잎] 각본 및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