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에 살어리랏다 I'll Just Live in Bando
 


2017, 애니메이션, 8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스튜디오 수집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이용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씨앗 ...more

2018년 1월 25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목소리 출연
이승행, 오가빈, 이용우


= 시놉시스 =

- 레알 서바이벌 코미디... [반도에 살어리랏다]

밥줄과 꿈줄 위에서 분투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내가 잡은 밥줄이 '썩은 밥줄'이라면?!
  남몰래 배우의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대학 시간강사 오준구.
밥줄도 꿈줄도 어느 하나 제대로 타지 못하고 그럭저럭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준구에게 떡하니 두 개의 해가 동시에 뜨는데!
대학 정교수 자리와 비중 있는 드라마 출연 제안이 바로 그것.
오준구는 장고 끝에 결국 가족을 위해 밥줄을 선택하지만,
이내 그 줄이 '썩은 밥줄'이 될지도 모를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과연 그는 밥줄 위에서 흥나게 춤출 수 있을까?

한 남자의 46년 인생을 건, 밥줄 서바이벌 시작된다!

 

 

감 독 : 이용선

"풍자와 유머 중심의 블랙 코미디를 통해
현실 사회를 재치 있게 풀어내고 싶었다"

1986년 서울 출생. 2011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졸업.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세계적인 애니메이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 매료되어 애니메이션 공부를 시작해 재패니메이션 황금기를 겪으며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다. 픽사의 <인크레더블>은 이용선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외로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어진 계기는 한국의 실사 감독들 덕분이며, 대표적으로 2003년에 개봉한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지구를 지켜라>를 보며 거대 헐리웃 자본과의 대결을 스토리텔링과 연출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는 전언이다.

단편 < Alone, 2010 >이 첫 연출작이며, <기억하려하다, 2011>와 중편 애니메이션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 2013>, <화장실 콩쿨, 2015>을 통해 본인만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며 장편 제작을 위한 역량을 쌓았다. 특히 중편 <화장실 콩쿨, 2015>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이례적으로 2016년 1월 독립영화전용관과 예술영화관을 중심으로 개봉해 애니메이션 마니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평범한 직장인인 40대 가장의 삶의 애환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선 감독은 <반도에 살어리랏다>에서 연출, 각본, 편집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제작 전반에 걸쳐 효율적이고 유연한 연출 방식으로 첫 장편을 완성했다.

[Filmography]

2017년 [반도에 살어리랏다]
2015년 [화장실 콩쿨](30분)
2013년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31분)
2011년 [기억하려 하다](16분)
2011년 [Alone](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