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칠 때 떠나라 THE BIG SCENE
 


2005, 버라이어티 리얼 수사극, 115분, 15세 관람가

기 획 : ㈜필름있수다
제 작 : ㈜어나더썬데이
제 작 : 장진 l 프로듀서 : 김운호
각본/감독 : 장 진
촬 영 : 김준영 l 조 명 : 정영민
미 술 : 김효신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한재권 l 동시녹음 : 임형근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05년 8월 11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baksu2005.com

 

출 연
검사, 최연기 : 차승원
용의자, 김영훈 : 신하균
윤반장 : 신구
성준 : 류승용
한무숙 : 박정아
꾸러기 : 정재영


= 시놉시스 =

- 살인에 관한 가장 화려한 수사... [박수칠 때 떠나라]


특집생방송 ON AIR!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48시간의 숨가쁜 수사 생중계!!

1. 기획의도
 

'토토즐'보다 버라이어티하고
'2002 월드컵'보다도 결과예측이 힘든 최고의 쇼를 만든다

좋은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주최, '범죄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모의 카피라이터 살인사건의 수사과정을 생중계하는 48시간 초특급 프로젝트!


2. 최종 목표
 

분당 시청률 70% 사상최고의 시청률을 경신!
100전 100승의 전설의 검사 최연기의 스타성을 활용해
현장 검거된 용의자 김영훈의 취조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생중계,


3. 준비사항
 

사회자, 해설가, 범죄의학, 범죄심리, 법학 등의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 패널 섭외.
박진감 넘치는 '48시간 생중계 수사쇼'를 위해 수사본부 곳곳에 CCTV 설치 필수!
그러나 만에 하나 시청률이 떨어진다면… 쇼를 위한 극약처방을 쓸 수밖에 없다.


4. 사건일지
 

특급호텔 1207호, 미모의 카피라이터 살인사건 일지
1207호를 다녀간 8명의 용의자들의 쉴새 없는 증언
증거 없음, 목격자 없음, 오로지 심증만 100%
그리고…48시간 동안 벌어지는 수사 생중계!!

5월 20일 23시 40분,
강남의 특급호텔 1207호에서 미모의 카피라이터 정유정의 사체 발견!

추정 사망시간 2005년 5월 20일 22시,
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9군데 자창이 사망의 원인으로 추측됨.

같은 날…
PM 6:00
한무숙 & 김창화 커플, 사건이 일어난 옆방 1206호 투숙 범행 추정시간인 9시와 11시 사이에, 방에서 은밀한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고 진술

PM 6:50 피해자 정유정 미국 지사장 발령 출국 5일 전, 호텔 1207호 투숙
지배인은 평소 호텔에 정기적으로 투숙하던 피해자의 요청대로 1207호 룸을 제공해줬다고 진술

PM 7:00 1210호 투숙 중인 일본인부부 피해자와 엘리베이터 동승
일본말로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함께 12층에 내렸으며, 별다른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

PM 7:55 지배인, 벨보이에게 1207호 룸서비스를 지시

PM 8:00 벨보이, 사건현장 1207호 방문
지배인의 지시를 받고, 룸서비스로 피해자에게 물을 가져다 주러 사건현장을 방문했다고 진술 매번 룸서비스 때마다 그녀에게서 받았던 팁을 사건 당일엔 받지 못했다고 불평을 토로함

PM 9:50 맹인안마사, 사건현장 1207호 방문
일본인 관광객의 안마서비스를 위해 호텔에 왔다가 실수로 사건 현장을 방문
살해된 미모의 카피라이터와 최후의 대화를 나눈 사람으로 파악됨

PM 10:50 호텔 근처 주유소, 용의자 김영훈 출현
주유원, 그가 휘발류 20리터를 구매한 사실과 당시 정황을 지나치게 장황하게 진술

PM 11:30 유력한 용의자 사건현장 1207호 방문
PM 11:50 미모의 카피라이터 정유정의 살인 용의자로 현장 검거

다음날…
5월 21일 00시 20분,
100전 100승의 살아있는 전설, 최연기 검사의 불꽃 튀는 '취조 현장 생중계 START!'

 

 

제작/각본/감독 : 장진

코믹과 반전, 유머와 아이러니의 총 결산!
그 중심에 <박수칠 때 떠나라>가 있다!

초반 연극인으로서 <허탕>, <택시 드리벌> 등 기획력과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잇달아 무대에 올렸다. 1998년 말 그대로 기발하고 기막힌 코미디 <기막힌 사내들>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그는, 이후 <간첩 리철진>,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등을 통해 그만의 위트와 유머, 재기 발랄함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장편 이외에도 환경 영화제, 인권 영화 등에도 활발하게 참여를 하며 그칠 새 없이 그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작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 1971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Filmography]

= 작품 영화
2005년 [박수칠 때 떠나라] 각본/감독
2005년 [고마운 사람] (단편/인권영화제) 각본/감독
2004년 [소나기는 그쳤나요?] (단편/환경영화제) 각본/감독
2004년 [아는 여자] 각본/감독
2003년 [화성으로 간 사나이] 각본
2003년 [아버지 몰래](단편) 각본/감독
2001년 [킬러들의 수다] 각본/감독
2000년 인터넷 영화 [극단적 하루] 각본/감독
2000년 [동감] 각본/각색
1999년 [간첩 리철진] 각본/감독
1998년 [기막힌 사내들] 각본/감독
1996년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각색
1995년 [개같은 날의 오후] 각본
  연극
2000년 [박수칠 때 떠나라] 연출, [천호동 구 사거리] [들통] [서툰 사람들] 희곡
1999년 [아름다운 희곡] 희곡/연출
1996년 [매직타임] [택시드리블] [허탕] 희곡/연출
= 수상경력 '95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천호동 구 사거리>
'95 예장 문학상 희곡부문 당선 <허탕>
'95 연극협회 창작극 지정작 선정 <서툰사람들>
'99 백상예술 영화부문 작품, 각본상 수상 <간첩 리철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