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선택 : 잊혀진 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
 


2011,다큐멘터리,84분,전체관람가

제 작 : 파이오니아21
감 독 : 김상철
내레이션 : 권오중
촬 영 : 윤종호 l 음 악 : 박정은
편집/색보정 : 심은국, 김우석
조감독 : 김희재, 홍현정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1년 11월 17일(목) 개봉
http://theforgottenbag.com

 

출 연


= 시놉시스 =

- 잊혀진 우리의 가방에 대하여... [나의 선택]

하나님이 선택한 땅, 아프리카
부르신 그 곳에서 네 전부를 바쳐 사랑하라!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가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가방은 우리와 항상 동행한다.
가방 속에 담긴 각각의 물건들을 통해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뤄나가고 있으니.
가방이야말로 우리 삶의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영국 런던에서 30분 정도 되는 거리에 불스트로드라는 지역이 있고 그곳에 오래된 성이 있다. 이곳은 선교단체이다. 이곳에 선교훈련생들이 교육을 받은 후 선교지로 떠날 때 두고 간 가방이 있다. 그리고 가방 중에는 70여년의 세월이 흐른 것도 있는데 아직도 가방의 주인들이 찾지 않고 있다고 한다.

오중은 이 이야기를 듣고 가방을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현우와 함께 영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가방을 볼 수 있는 허락을 받지 못한다. 선교적인 보안문제도 있고 개인의 소유물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가방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찾게 되고 결국 호주에서 지하창고에 있었던 가방을 보게 된다.

그 가방은 아프리카 콩고에서 선교사로 있었던 아이버 데이비스의 가방이었다. 가방은 철제로 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아프리카의 더위와 벌레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가방의 주인인 아이버 데이비스가 죽자 아들에게로 전달된 것이다. 오중과 현우는 영국에서 지하실로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콩고에서 사역을 하던 헬렌 로즈비어를 만나기 위하여 북아일랜드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아프리카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왜 돌아오지 못했는가를 알게 된다. 결국 오중과 현우는 한 지역에서 최소 20년 이상 최고 55년간 사역을 했던 선교사들의 삶을 통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을 하기 위한 나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삶의 목적에 따라 가져가야 될 것과 버려야 될 것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또한 참 된 신앙인의 삶이 무엇이며 인생의 절대가치가 무엇인가를 배우게 된다.

영화는 마지막에 영국 불스트로드 선교단체의 지하창고에 들어가게 되었다.
콩고에서 만났던 선교사가 본인의 가방을 열어보도록 허락했기 때문이다.
38년 만에 열어보았던 가방 속에는 과연 무엇이 남아 있었을까?
영화는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감 독 : 김상철

"선교라는 길, 여행이기도, 사명이기도 한 그 길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이번 잊혀진 가방 다큐멘터리를 찍게 되는 이유는 세 가지였다.

첫 번째,
비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기독교에 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현재 이 세상에는 기독교인에 대한 비판적인 의식이 상당히 많이 있다. 그런데 그 비판이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일부 크리스천들의 삶이 비 기독인들이 볼 때에 불합리하고 옳지 않다고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에도 정말 우리 주님께서 쓰시는 의인들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림으로 인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거하고 싶었다.

두 번째,
과연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 인지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찾으려고 했다. 물론, 정답이 될 순 없지만 보편적으로 배우는 기독교 윤리학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타자성,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되지 않는가, 바로 우리 주님이 그렇게 사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아보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 번째,
선교와 전도의 중요성이다. 우리 믿는 자가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다. 그 중에서 바로 빠지지 않는 일이 전도와 선교인 것이다.

이러한 세 가지 목적을 따라 권오중 씨와 이현우 씨, 이 두 배우의 관점, 오래된 신앙인과 이제 막 시작한 신앙인의 두 눈을 통해서 다큐멘터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Filmography]

2011년 [나의 선택-잊혀진 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