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은 살아 있다
 


2015, 스릴러, 91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에스에이치필름
제 작 : 송영기 l 프로듀서 : 이성창
감 독 : 김회근
촬 영 : 이승철 l 조 명 : 옥성준
미 술 : 김신정 l 편 집 : 이도형
음 악 : 류재아 l 동시녹음 : 이은주
배 급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more

2015년 7월 16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한병도 :: 박병은
백동일 :: 김홍파
나유미 :: 한수연
송찬혁 :: 김법래


= 시놉시스 =

- 2015년, 가장 나쁜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개 같은 이 세상,
가장 지독한 악인만이 살아남는다…!
  한승벤처캐피탈 '백동일' 회장의 비리와 횡령 스캔들로 정제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은행의 고위 간부였던 여직원 '유미'의 변사체가 청계산 절벽 아래서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타살의 흔적도 유서도 없는 죽음, 경찰은 이 사건을 실족사 또는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이 '백동일'의 비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한 남편 '한병도'는 '백동일'을 직접 응징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백동일'은 검은 세계에 몸담고 있는 '송찬혁'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준비하고, 남 몰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형사 '김주원'은 '한병도'와 '백동일'의 계획을 눈치 채는데…

아내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악기 수리공에서 가장 지독한 악인이 되어버린 '한병도'
개 같은 세상을 잠식한, 탐욕과 비리로 점철된 악의 근원 '백동일'
그런 탐욕스런 악인을 돕는 또 다른 악인, 잔인한 폭력배 '송찬혁'
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자 뒤를 쫓는 형사 '김주원'

욕망과 분노가 격돌했던 그날 밤,
모두를 파국으로 이끄는 차갑고 잔혹한 진실이 밝혀진다.

 

 

감 독 : 김회근

"나를 둘러싼 세상과 인간,
그리고 스스로의 이면을 의심의 시선으로 한 번쯤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회근 감독은 2011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네티즌상을 수상한 <과메기>, 2003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갈치> 등 여러 단편 작품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후 인간적인 성장과 삶의 희망을 그린 첫 장편영화 <핑크 토끼>와 화려한 번화가의 뒷골목과도 같은 세상의 어두운 이면을 그린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등 세상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독특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김회근 감독의 '악인' 3부작 중 두 번째 시리즈인 <악인은 살아 있다>는 강렬한 임팩트의 타이틀부터 숨막히는 스릴의 스토리까지,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요소들로 신선함을 전한다. 김회근 감독은 "나를 둘러싼 세상과 인간, 그리고 스스로의 이면을 의심의 시선으로 한 번쯤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농담으로 내가 만든 영화에서 '피와 땀'의 냄새가 났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한다. 피와 땀은 인간이 의도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면에서 너무나 정직한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상징한다고 본다." 라는 말로 연출 의도를 밝혀 <악인은 살아 있다>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Filmography]

2015년 [악인은 살아 있다] 감독
2009년 [핑크 토끼] 감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