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A Way Back To Mother
 


2016, 드라마, 7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리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수성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리필름 ...more

2016년 12월 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유나 :: 고 원


= Hot Issue =


2016년 서울구로국제 어린이영화제 장편부분 특별상 수상,
2017년 홍콩 PUFF 영화제 장편부분 초청 확정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감동 수작!
 

영화 <휴가>는 2016년 서울구로국제 어린이영화제 장편부분 특별상 수상, 2017년 홍콩 PUFF 영화제 장편부분 초청 확정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다.

어릴 적 자신을 버리려 했던 엄마 때문에 받은 상처에 평생을 외롭게 혼자 살아온 여자. 그런 미움의 대상인 엄마의 임종이 가깝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를 향해 떠나게 된 짧은 휴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 보고, 미워했던 엄마를 용서하며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스토리의 영화 <휴가>는 잔잔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이 모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엄마와 딸, 모녀라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관계를 통해 인생의 상처에 대한 치유와 위로, 그리고 용서를 다루고 있는 영화 <휴가>는 아름다운 영상과 잔잔한 음악으로 완성된 수작이다.


여배우의 재발견,
상처를 간직한 깊은 내면의 연기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여배우 고원의 연기!
 

<휴가>의 주연 여배우 고원은 관객에게 낯선 배우다. 그녀의 필모그래피도 낯설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그녀의 연기를 봤던 이들은 그녀의 연기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녀의 전작들이 일반 영화 극장 상영보다는 IP TV 등 영화 부가판권을 통해 개봉된 영화들이 많았다. 그래서 배우 고원에 대해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 녀가 출연한 영화에서 그녀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호의적이다. 그녀의 연기력에 영화에 대한 평가마저 도 높은 점수를 줄 만큼 그녀의 연기를 한번이라도 본 이들은 고원이란 이름을 잊지 못했다 .

잠시 공백기를 갖고 돌아온 그녀는 영화 <휴가>에서 사연 많은 삶을 살아온 여자, 유나로 돌아왔다. 엄마에게 버림 받았다는 상처로 평생을 외롭게 살아온 여자, 엄마를 미워하면서도 병원비와 간병인 비용을 책임지며 힘 겨워도 버티듯 살아가는 여자. 식당 주인의 잔소리를 흘려 듣고, 돈 받으러 온 일수사장에게 무표정하게 돈을 건 내며 효린, 제니, 해리, 수아 그리고 유나 등 수 많은 이름으로 여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며 살아온 여자 유나를 배우 고원은 자신의 인생인 듯 진솔하게 연기한다. 여배우 고원의 연기는 영화 <휴가>를 빛나게 하는 가장 큰 힘이다. 낯선 여배우 고원의 재발견!


혼술, 혼밥 등 요즘 외롭고 지친 현대인을 위로할 감동작!
 

엄마라는 존재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와 같다. 엄마는 그렇게 언제나 자식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가 되어 모든 것을 바친다. 엄마는 그런 존재다.

영화 <휴가>는 그런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모녀,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관계. <휴가>는 가장 행복했던, 하지만 그래서 가장 상처 입었던 어린 시절을 경험하고 엄마를 미워하며 외롭게 살아가던 여자가 엄마의 유품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가 담긴 가슴 따뜻한 영화다 .

최근 외로운 현대인들의 일상인 혼술, 혼밥 등 난 혼로 사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이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주며 지치게 만들고 있다. 외롭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영화 <휴가>는 따스하고 감성 충만한 감동을 선물하며 관객에게 잔잔한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