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촌 방향 The day he arrives
 


2011,드라마,79분,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영화제작 전원사
제 작 : 홍상수 l 프로듀서 : 김경희
각본/감독 : 홍상수
촬 영 : 김형구 l 조 명 : 이의행
미 술 : 미상 l 편 집 : 함성원
음 악 : 정용진 l 동시녹음 : 송예진
배 급 : 조제 ...more

2011년 9월 8일(목) 개봉
blog.naver.com/thebukchon

 

제64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


 

출 연
영화감독, 성준 :: 유준상
영화평론가, 영호 :: 김상중
영화과 교수, 보람 :: 송선미
술집주인. 경진 :: 김보경
전직배우, 중원 :: 김의성


= 시놉시스 =

- 2011년 홍상수 감독 신작... [북촌 방향]

성준이 머물렀던, 간단히 헤아릴 수 없는 서울의 날들.
  한 때, 영화감독이었던 성준(유준상)은 서울에 올라와 북촌에 사는 친한 선배 영호(김상중)를 만나려 한다. 선배는 전화를 받지 않고 성준은 북촌을 배회한다. 길에서 전에 알던 여배우를 만나 우연히 얘기를 나누고 헤어진다. 인사동까지 내려와 혼자 막걸리를 마시는데 앞 좌석에 앉은 영화과 학생들이 합석을 하자고 한다. 술이 많이 취한 성준은 옛 여자 (김보경)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다음날인지 아니면 어떤 날인지 분명치 않지만, 성준은 여전히 북촌을 배회하고 있고, 또 우연히 전에 알던 여배우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헤어진다. 서울의 그 친한 선배를 만난 성준은 선배의 후배인 여교수(송선미)와 셋이서 [소설]이란 술집을 가게 되는데, 술집 여주인(김보경)은 성준의 옛 여자와 너무나 많이 닮았다. 성준은 그녀를 위해 피아노를 친다.

그리고 다음날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날인지 분명치 않고, 성준은 선배와 [정독 도서관]을 찾는다. 성준은 자기가 처음으로 여자를 좇아가 본 곳이 여기라는 얘기를 한다. 저녁 무렵 둘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다 돌아온 전직 배우(김의성)를 만나 술을 마신다. 그들에게 다시 같은 여교수(송선미)가 합류하고, 네 사람은 [소설]이란 술집을 가게 된다. 성준은 술김에 그 술집의 여주인과 키스를 한다.

성준은 서울에서 선배와 며칠을 보낸 것일 수도 있고, 이제 막 처음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성준은 옛 여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배운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지금 그 옛 여자를 닮은 여자를 처음으로 다시 만나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딱 오늘만큼만 주어지는 것처럼, 성준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맞이해야 한다.

 

 

각본/감독 : 홍상수 HONG Sangsoo

- 1961년 생, 1980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중 미국으로 유학
- 1985년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 졸업 / 시카고 예술학교 예술학 석사
- 1997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
- 현재 영상원 교수로 재직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데뷔한 후, <강원도의 힘>(1998), <오! 수정>(2000), <생활의 발견>(2002)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와 <극장전>(2005)으로 2년 연속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해변의 여인>(2006)이 뉴욕영화제에, <밤과 낮>(2008)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2010년 <하하하>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을 수상했다.

[Filmography]

2011년 [북촌 방향] 각본/감독
: 제64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 한 시선' 부문 초청

2010년 [옥희의 영화]
: 67회 베니스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오리종티' 초청

2010년 [하하하]
: 제63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 한 시선' 부문 '대상' 수상!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제62회 깐느 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
: 제34회 토론토 영화제 초청
: 제22회 도쿄 국제 영화제 초청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첩첩산중]

2008년 [밤과 낮]
: 제58회 베를린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
: 제9회 부산영평상 최우수 작품상, 신인여우상
: 제17회 부일영화 최우수 작품상
: 제28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각본상

2006년 [해변의 여인]
: 제44회 뉴욕 영화제 공식 부문 초청
: 제5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
: 제31회 토론토 영화제 공식 부문 초청
: 2006 디렉터스컷 어워드 올해의 감독상
: 제22회 마르델 팔라타 영화제 감독상

2005년 [극장전]
: 제58회 깐느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초청
: 제43회 뉴욕 영화제 공식 부문 초청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제57회 깐느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초청
: 제42회 뉴욕 영화제 공식부문 초청

2002년 [생활의 발견]
: 제40회 뉴욕 영화제 공식부문 초청
: 제47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

1999년 [오 수정]
: 제53회 깐느국제 영화제 '주목 할만 한 시선'부문 초청
: 제13회 도쿄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특별언급상
: 제14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각본상
: 제1회 부산 영화평론가협회 최우수 작품상

1998년 [강원도의 힘]
: 제52회 깐느 국제 영화제 '주목 할만 한 시선' 특별 언급상
: 제19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각본상
: 제3회 부산 국제 영화제 넷펙상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 제26회 로테르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타이거상(Tiger Award)
: 제17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
: 제16회 영평상 신인 감독상
: 제15회 벤쿠버 국제 영화제 용호상 (Dragon and Tiger Award for Young Cinema)
: 제18회 낭트 3대륙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 제42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신인 감독상